안녕하세요 :)
혼자 끼니를 챙겨먹으려니까 배달음식보다는
직접 해먹어야겠다 싶어서 시작한 거창한 요리 아닌 요리들 찍은 사진을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이 칭찬도 좋은 말씀들도 해주셔서
이렇게 판에 글도 자주 올리고싶어지게 되고 그러네요!
그럼 더 긴말 않고 그간 또 해먹은 집밥 사진들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항상 그렇듯 오타나 맞춤법 틀린 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보는대로 수정할게요~ )

첫번째 사진으로는
(요새 해먹은 음식들 사진중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ㅋㅋ)
감자+계란 으깨서 마요네즈,소금,후추 간에 버무린 속으로 만든 샌드위치와 닭가슴살,토마토,베이컨,콜비잭치즈,삶은 달걀,아보카도,양상추 넣어 만든 콥샐러드 예요

집밥 백선생에서 보고 따라 만들어본 고등어감자조림 + 새송이버섯전 + 마늘,양파 짱아치 + 두부 넣은 미소 된장국 입니다

콜비잭 치즈 와 아보카도, 소금 후추 살짝 뿌려서 이것만으로도 맛있는 간단 토스트!

잘게 썰은 스팸으로 만든 김치볶음밥인데 요새 먹는 양이 늘어 밥이 많다 보니까 계란후라이가 꼭 메추리알 후라이 처럼 나왔네요^^;;ㅋㅋ

어렸을적부터 좋아해서 자주 사먹었던 길거리 토스트를 저도 한번 만들어봤어요~
슬라이스치즈,피자치즈를 달걀 물 어느 정도 익으면 둘다 넣고 접어 익히는게 포인트!
설탕은 많이 뿌릴수록 맛있는거 다들 아시죠ㅠㅠ

김밥이 먹고싶어서 처음 싸본 김밥인데 처음이다 보니 재료양도 조절이 안되고 해서 8줄 가까이 말았네요ㅠㅠㅋㅋ 갈은 소고기 넣은 소고기 김밥, 참치 마요네즈 김밥, 치즈 김밥 이렇게 말아봤습니다 (아참 김밥 잘 마시는 김밥 달인 톡커님들 계시면 댓글로 팁좀 알려주세요! 다음번엔 더 예쁘게 만들어보고 싶네요)

친구들 불러 맥주 한잔 하려고 만든 안주입니다
콘치즈에 피자치즈 뿌려 굽고, 양배추 샐러드, 오이랑 당근도 길게 썰어서 놓고, 카프레제를 좋아해서 제 위주로도 한접시ㅋㅋ 가운데는 바지락 볶음이에요~

고기는 워낙 좋아하다 보니 항상 닭고기,돼지고기,소고기 가리지 않고 한상 차리려고 하는 편인데요
이날은 그냥 소고기만 딱! 메인으로 놓고싶어서
채끝살 구이에 애호박,양파,양송이버섯,파프리카,토마토만 구워 곁들여 먹었습니다
그냥 마늘맛 소금과 후추 뿌려서 구웠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반 정도는 그냥 먹고 반은 A1 소스랑 함께!

오늘 뭐 먹지? 에 나왔던 성시경씨의 연두부로 만든 마파두부 덮밥 입니다
연두부로 만든 마파두부는 처음 먹어보았는데
부드럽고 후루룩 잘 넘어가는것이 좋아요!
다들 한번 꼭 해드셔보세요

이 생선요리도 집밥 백선생에서 나온 통조림 꽁치로 만든 꽁치조림이에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던 날이라 뜨끈하고 매운 국물요리가 땡겨서 김치만두전골도 한그릇 함께 먹었습니다
반찬은 항상 먹는 김과 샐러드 그리고 새송이버섯,양파,파프리카 볶음!

샌드위치에 며칠간 꽂혀서 이 샌드위치 저 샌드위치 만들어먹다 보니까 요새는 잘 안먹게 됐는데요ㅋㅋ
한창 만들어 먹던 때에 참치샌드위치 사진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조금 희한하거나 어색한 조합일 수 있는(?)
유부초밥과 채끝살 구이와 야채볶음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유부초밥에 조린 우엉 썰어 넣으면 식감도 살고 맛있더라구요)
(이번에는 조금 설명도 더 많이 써보려고해서 그런가 글이 좀 길어진 느낌이네요~^^;)
인스타그램 하시면 놀러오세요!
@kjmmmmmo
12월로 넘어오면서 날이 부쩍 추워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