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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까지 깎아달라는 남자친구

웃음미 |2015.12.02 12:07
조회 4,810 |추천 2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 줄 몰랐네요

오냐오냐 해줬더니 그 뒤로는 점점 심해졌어요

스킨 료션발라달라고 하고 씻겨달라기까지 ..

손길이 그리워라며 핑계나 되고있고

잘려고 누워서 티비보고있으면 배고프지않냐며 음식 먹은 그릇, 젓가락

설거지는 커녕 그대로 씽크대 옆에 가져다두네요

치워 해줘 가져다줘 명령으로 들리고 그 목소리가 저에겐 이제 스트레스가 되었네요

남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빨리 알게 되어 너무나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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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직장때문에 4시간거리가 걸리는 지역에서 같이 살게되었어요.. 이제 이주가 되었는데 제가
섣불리 판단했나봐요 여기 길도 모르고 남자친구만 믿고 왔는데 하녀취급을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우울하네요
타올가져다달라 물 좀 달라 밥은 늘 남자친구가 합니다아침에는 같이 밥을 먹고 저는 티비보고있었는데 출근하면 봐라며 신경질내며 끄더군요
남자친구는 출근준비를 하는 중이였는데 팔쪽에 있는 단추를 잠궈달래서 잠궈주고 니트조끼입는거 도와달라길래 와이셔츠깃이랑 다듬어주었더니 팔쪽에 구겨진거 이거 똑바로 해달라며 신경질을 부리길래 저도 짜증이 나더군요
그러더니 바지입고 벨트를 끼우더니 양말을 달래요
손톱까지 깎아달라는 남자친구
처음엔 공주취급해주었으니 이젠 왕자추ㅣ급을 바라는건가요 감정에 북받쳐서 비오는거 보며 청승맞게 울었네요 짐싸고 제가 사는 곳으로 가고싶네요...

추천수2
반대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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