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서울사는 28살 흔남입니다. 후후^^
요리를 배운적은 없지만 먹는걸 좋아하구
누구 해먹이는것도 좋아해서 종종 요리를 하곤해요~
해놓고 혼자 뿌듯해서 사진도 많이 찍어놓긴 하는데요,
인스타에 요리 사진 너무 자주 올리면 너무 여성스러워보일까봐
여기에 맘 놓고 올려볼랍니다
그럼 렛츠고^0^
까르보나라 파스타입니닷 생크림이랑 우유, 계란으로 만들어봤는데 밋밋한 맛이 강해요...소스는 그냥 사서 먹는게 짱입니다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랑 빵.
저 뒤에 쌈장같은건 프랑스 놀러갔을때 사온 캐비어(를 몇 알 넣은 페이스트 통조림)입니당
알리오 올리오가 조리법은 가장 간단한데, 그만큼 맛있게 만들기 어려운 파스타...
근데 전 맛있게 만듬
이건 가지랑 토마토, 베이컨, 마늘을 넣고 올리브유에 들들 볶아낸 그냥 이름없는 파스타...
토마토 소스 말고 통 토마토를 슥슥 잘라서 넣으면 담백하고 참 맛나더라구요~!
쫘좡~
커뤼!
김치볶음밥은 내가 잘 만들어 잘 먹을수 있는 여자~가 있습니다 저 솔로아님(웃음)
슬라이스 햄이랑 마늘, 야채를 넣고 볶은 볶음밥~! 담백합니다요
치즈는 안보이지만 치즈 계란말이에용. 계란말이는 먹는것보다 만들 때가 더 재미있죠.
살살살살 말아서 이쁘게 완성됐을때의 그 쾌감...젠가할때 블럭 빼는것보다 더 스릴있어요!
수렵, 운송, 손질 및 조리, 플레이팅까지 제가 전부한..감성터지는 물고기 감성돔구이입니다.
명절에 시골에서 직접 잡아서 그날 바로 서울 올라오자마자 구워냈는데,
진짜 짱맛 존맛이었습니다
회도 떠 봤는데 한 30분걸려서(처음 떠봄..) 다 떳더니 한 6점 정도 나왔어요 너무 작은 놈이어서..
횟감은 생선이 클수록 맛있다더니 역쉬...아무튼 구이가 더 맛있었던걸로!
지옥불 제육볶음. 이거 왜이렇게 무섭게 생겼지...
크래미전~! 맛나요 추릅
노릇노릇 잘 구웠네 하하!^^
이것은 바게트입니다. 볶은 베이컨과 양파, 치즈를 올려서 먹었는데 먹기 개불편함
고기+빵+치즈의 조합으로 맛은 없을수가 없습니다.
양심상 연어 스테이크라고는 못하겠고 연어 구이정도로....
백주부님의 집밥백선생에서 치킨 스테이크 하는거 보고 따라만들어봤는데
비쥬얼이 이놈도 지옥불에서 구운 것 같네요... 닭고기+감자 조합도 맛없을순 없겠죠 후후
파리 놀러갔을때 해먹었던 브런치. 토마토, 옥수수랑 버섯 넣고 만든 스크램블입니닷~!
부담스럽지 않고 좋아요 키키
친한 동생 생일날 집에서 냉장고를 부탁해를 찍었어요ㅋㅋㅋㅋㅋㅋ
저랑 다른 친구랑 1:1로 붙는거였는데, 제가 또띠아랑 파스타, 사진엔 없지만(굽는중이었음)
피자까지 만들었는데 제가 졌습니다
생일상 컨셉에 안맞는다나..다쳐먹어놓고..나쁜년
패배의 또띠아.jpg
음 끝맺음을 어떻게 하지 음
그럼 20000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