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
세식구였다가... 네식구로 돌아온 ㅋㅋㅋ..
30개월, 9개월 아들과 든든한 남편. 세남자와 살고있는
이제 2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 주부입니다.
친구추천으로 올렸다가 너무 좋게 관심가져주셔서.. .
흐흐 시작해볼께요..ㅋㅋ
집김밥 !! 파프리카김밥 / 참치김밥 / 멸치땡초김밥 입니다.
저희집 김밥포인트는 계란지단,오이,당근,어묵 을 최대한 가늘게 채썰어서 정말 심하다 싶을정도로 듬뿍듬뿍 넣어요.
그래야 잘랐을때 단면이 예쁘답니다 .. 말때는 밥과 밥이 만나야지 썰때 절대로 안터져요! ^^
한번 말때 5줄정도 말면 우리집 김밥귀신이 게눈감추듯 ..
지나가면서 계속 먹어요ㅎㅎㅎ 하하
두번째는 탕수육과 유니짜장밥 입니다 !
탕수육은 저희 둘째 이유식만들다가 남은 닭안심살로 만들었어요.
감자전분에 계란흰자만 넣고 물조금 넣고 되직하게 만들어준뒤 얼음이나 맥주를 넣어주면 튀길때 더 바삭거려요.
먼저 1번 튀겨 낸다음 드시기전에 바로 한번 더 튀겨야 바삭바삭 하답니다!
소스는 물2 / 식초1 / 간장0.5 / 설탕1 / 케찹 한숟갈 이구요. 야채는 집에있는거 아무거나 넣으시면 됩니다 ^^
짜장은 춘장을 기름에 1:1 로 볶아서 준비해두시고
양파,양배추,호박 등등 집에있는 야채 다져서
다진고기, 마늘, 다진파 넣고 익힌다음 야채넣고
춘장한수저 넣고..설탕도 조금 넣고 잘 볶으시면 완성!
우리아들이 좋아하는 파인애플로!! 볶음밥을 해줬더니 한통 뚝딱!!
기존 볶음밥에 마지막에 파인애플만 넣어주시면 되용 ~~ ^^
겉절이랑 오이소박이 입니다.
여름에는 오이 한개에 400원밖에 안하고.. 가을엔 배추가 달고..
철마다 조금씩 김치 담가먹는걸 좋아해요 ㅋㅋ!!
냉장고에 쟁여두면 마음이 든든... 하답니다.
혹시 전찌개.. 라고 아세요~? ㅎㅎ
어렸을때 항상 명절지나고 식은전으로 할머니께서 끓여주셨던 ..
이젠 추억이 되버린ㅠㅠㅠ
묵은지김치찌개에 남은전들을 넣고 자글자글 끓여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
알없는 알밥입니다~~~
김밥싸고 다음날 남은재료 다때려넣고
뚝배기에 참기름 두르고 따닥따닥 소리날때 불 끄고 ! 비벼먹으면 한그릇 똑! ㅎㅎ
제육볶음정식입니다 .
파김치/갓김치/깍두기 등등... 저희집은 고기 쌈싸서 먹는걸 참~좋아해요 ㅎㅎ...
바지락 칼국수예요. 면은 직접 뽑은! 생면이구요..
반죽비율은 밀가루와물 3:1 로 했어요~~
한시간정도 꼭 숙성시켜서 밀대로 얇게 민다음 밀가루 뿌리면서 접어주신다음 칼로 썰면 칼국수면이 나와요ㅎㅎ
바지락 또는 닭으로 육수내서 삶아드시면 쫄깃하고
정말정말 맛있습니다 ~~ 해장으로도 굿굿!
파김치도 담가서 같이 먹구요.. ㅎㅎ
양념은 찹쌀풀1국자 / 고춧가루 1국자반/ 매실청1국자/ 쪽파절인액젓1국자/ 배즙반국자/ 홍고추2~3개정도불려서 갈은것(없으면생략) / 소금약간 입니다.
파는 뿌리위주로 액젓에 한시간정도 절여서 사용하시면 되요~^^
닭이 한마리에 5000원이라서 찜닭 만들어서 저녁먹었어요. 닭은 꼭 한번 데쳐서 불순물을 빼준다음 조리하셔야 잡내가 안나요~ ! 오천원의 행복 ❤️
파래가 세뭉텅이에 천원이래서 계란말이로 해보고
전으로도 해보고 무침으로도 해보고.. ㅋㅋ
오징어랑 건새우넣은 된장찌개/삼치구이/흑임자샐러드/
그외밑반찬 이구요. 흑임자소스는 (흑임자1 : 마요네즈4 : 식초2 : 꿀1 : 사이다1) 입니다 .
삼색수제비 이구용~~^^
육수는 멸치다시마로 내고 반죽은 단호박,적채,깻잎으로 색을 낸거구요 ~
위에 칼국수 반죽보다 물의 양을 1:4 정도로 해서 약간 질게 반죽해야 식감이 야들야들~ 해요 ㅎㅎ
그리고 팁이 있다면! 육수를 끓이면서 반죽을 떠내면
익는 시간이 좀 다를수 있잖아유 ..
그래서 쟁반에 비닐이나 랩을 깔고 미리 얇게 떠서 냉동실에 살짝 얼렸다가 한꺼번에 넣고 끓이면 고루고루 잘 익어요 ~ ㅋㅋ
면역력에 좋은 흑마늘도 만들어 보구요...
집에 안쓰거나 식혜만들때 쓰는 전기밥솥이 있으면
거기에 통마늘을 넣고 보온으로 해서 2주동안 기다리면
요렇게 검게 변해요 ㅋㅋ~!
그런다음 3~4일 정도 말려서 냉장보관하시면 끝!
건강식품 ~^^
집에 손님이 오셔서 차린 밥상입니다 ~
오징어순대 / 꽃게된장찌개 / 자두샐러드 /제육쌈밥
조합이 꽤 괜찮았어요 ㅎㅎㅎ
김장이 끝나고 가져온 김치속이 있어서 같이먹으려고 만든
오징어보쌈 이예요! 사실 충무김밥 해먹을라고 오징어를 삶아서 무쳐놨는디 .. 같이 먹으니까 완전 맛있네요 ㅋㅋ!!
오징어무침 양념은 고춧가루2 / 고추장1 / 꿀1 / 간장1 / 참기름1 / 다진마늘조금 입니다!
요건 울아들이 좋아하는 리조또~ 그리고 생크림없이
만든 까르보나라 입니다.
생크림없이도 우유로 대체해서 만들면 담백하고
더 맛있는것 같아요! 살도 덜찌는것 같고.. ㅋㅋㅋ
먼저 베이컨/양파/마늘/브로콜리/버섯을 볶다가
우유넣고 팔팔 끓인다음 밀가루 반숟갈정도 넣어서
농도를 잡아주시고 면넣고 소금후추 간한다음 마지막에
계란노른자넣고 빠르게 섞어주면 완성~
마지막으로 홈메이드피자입니다.
집에서 직접 반죽해서 도우까지 만들어봤어요 !
아 저희집은 그리고 오븐이없어서.. 팬에다가 익혔답니다~
반죽은 강력분 두컵에 / 물 3/2컵 / 이스트 1ts / 소금한꼬집 /식용유1큰술 넣어서 반죽한다음 따듯한곳에 1시간정도 발효했구요.
피자에 들어가는 채소는 미리 볶아서 익힌다음 사용했어요~ (물이생기는걸 방지)
팬에 아주 약한불로 먼저 반죽을 앞뒤로 익힌다음에
소스와 원하시는 토핑을 올려서 뚜껑덮어서 10~20분정도 구워주시면 완성입니다 ~ !! (뚜껑에 물이 생기면 수시로 닦아주세요)
사먹는것보다 정말 안짜고 맛이좋아요~~~ ㅎㅎ
애들 간식으로도 최고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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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긴글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ㅎㅎㅎ
글을 올리면 댓글로 가끔 몇몇분들이 도용해서 올린거아니냐고 의심하시는 부분도 있는데요 .. ㅠ
사진은 모두 제 instagram ( ming___gu ) 에서 가져왔어요.
따로 블로그는 안하고 있습니다 !
궁금하신레시피는 친절하게 다 알려드리고 공유하고 싶어요~^^
남자 아이둘 키우면서 요리, 먹는거 좋아하고 먹는낙으로 사는 새댁 중에 한명이니.. 불편한점이 있더라도 잘 봐주셨음 좋겠습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