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고민이 깊어 글을 처음 써보는 20대 중반 직장 여성입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전공과 관련 자격증을 3개 따고
처음 회사를 1년 조금 더 다니다가 상사의 스트레스로 관두고 현재 직장을 옮긴지 2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는 중소기업이었고 지금은 인원이 10명 정도되는 소기업입니다.
그런데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저의 전공관련 회사가 아닙니다.
하지만 관련 된 새 사업을 시작하면서 서류상 자격증이 필요하게 되면서 저를 채용하였고,
저는 제 자격증에 관련하여 일을 하기로 하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새 사업이 잘 마무리 되지 않았고 관련 업무는 제가 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저는
관련되지 않은 업무를 맡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경력과 자격증과는 20~30%정도 연관성이 있는 업무입니다.
단순업무까지는 아니지만 저의 자격증과는 크게 관련이 없는 업무입니다..
경력이 될지는 이 쪽에는 정보가 없어 잘 모르겠지만.. 굉장한 경력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민되는 점이 회사직원 분들도 너무 좋고 조용한 인주의 회사에다가
괜찮은 연봉조건, 분한 쉬는시간을 제공해 주는 게 저에게 너무 걸립니다..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전공관련과 업무관련이 전혀 없다면 과감하게 관두겠지만 그것도 아니니 제 미래에 대해서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니 쿨하게 관둘 수 가 없습니다..
또 전 회사에서 직장상사과 험악한 회사 분위기 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더 미련을 두는 것 같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직업채용사이트를 보고는 있지만 면접을 보러 갈 시간이 많지 않으니 그것도 참 쉽지 않네요..
저같은 고민을 하셨던 인생 선배님들이 많을 것 같아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