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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급구 제가 어떻게 해야 현명한 방법일까요

삼백일 다되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결혼을 얘기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서로에게 점점 깊어져가고 결혼하면어떨까하는 상상까지 해보게 되는 그런남자구요
많이 좋아졌고 서로 좋아하고 있어요
책임감도 강하고 많이챙겨주고 좋은 사람인데 유독 싫어하는게 하나 있는데
서로 폰을 보는거에요
자기는 제폰을 안보니 저도 안보려고 노력하지만 한번씩 몰래 볼때가 있는데 항상 껀덕지는 없었어요
연락하는 여자가 있지도 않고..
근데 친구들 톡방에서 친구한명이 지금 결혼하고나서 아내는 두고 회사동료랑 바람을 피고 있는거 같았고
그친구가 그 바람난 여자 동료들한테 제 남자친구를 어필하면서 다같이 다음주에 만나자는 식으로 톡한걸 캡쳐해서 올려뒀더라구요
충격인건 오빠도 사귈정도는아니고 한번하자? 는 식의 말과 일탈하자며 부럽다는 말과 보자는 말을 적어둬서 정말 충격..
제가 남자친구랑 관계가 깨지지않고 이 일을 해결할수있는 방법은 뭘까요
내가 그톡을 봤는데 만나지마라 하면 정다떨어질거같은데..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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