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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문제(하자?)로 결국 법적으로 하자는 집주인

궁금 |2015.12.06 12:48
조회 6,505 |추천 14

10월 23일 복층집 이사 (아래쪽을 1층 윗쪽을 2층이라하겠습니다)
10월27일 비오고 1층 베란다쪽에서 물이 똑똑떨어짐(수리요구)
10월 29-30일 이가 오고나서 2층을가보니 벽곰팡이, 물떨어짐, 물맺힘, 바닥물고임, 가구 곰팡이 말도 못함
11월 19일 주인네 방문, 결로라고 밀어붙이며 곰팡이 제거제, 방지제로 곰팡이 제거만 하고 감
11월 20일 하루만에 물맺힘, 바닥물 송글송글 올라옴, 주인네에 사진보냄. 일하는데 스트레스 받게 사진 보낸다며 시공업자 데리고 갈테니 문자보내지 말라고 함.
11월 27일 시공업자 데리고 와서 코어작업(벽뚫는작업)을하고 결로 잡을수있다며 빠른시일에 코아작업한다고함. 이때 다시 이와같이 문제생기면 우리(임차인) 나가겠다 하니
주인쪽에서 그러세요~ 라고 함
11월 30일 코어작업을 하던중 시공업자가 해봤자 소용없다며 공사 중단함(이유가 지붕하고 천장사이에 공기가 통하는 공간이 있어야 환기가 되며 결로를 잡을수있는데 공간이 없어 뚫어봤자 환기 안되는건 마찮가지라고 함)
집주인쪽에서 그래도 무조건 하라며 밀어붙임. 그러다가 천장 구멍나고 다른쪽 천장들림.
12월 1일 우리쪽(임차인쪽)에서 계약해지요구. 집이 문제가 있으니 복비, 이사비 달라고 함.
12월 6일 집주인(임대인) 집방문해서 지붕들린곳은 타카로 박고 지붕뚫인곳은 벽지로 바름.
그러면서 우리쪽 요구들어줄수없고 제습기, 전기비 내줄테니 2년살아라 라고함.
법적으로 해봤자 공신력없고 결로로 인한건 보상받을수 없으니 서로힘들지 말고
우리가 나몰라라한것도 아니고 와서 시공도 하고 제습기도 놔주겠다는데 너네가 오히려 나가겠다고 하니 우리가 손해보는거다. 법적으로 하려면하고 아니면 제습기 놔두고 살아라 라고 오히려 협박함
오히려 계약서에 결로로 문제있다는 문구가 적혀있냐? 법적으로 문제 전혀없다.
그리고 우리(집주인)가살때는 문제가 전혀 없었기에 더 유리하다

참고로 주인네는 장사하는사람임, 부동산 상인회로 아는사람, 시공업자도 형~ 형~ 하는 사이

저희가 피해입은것은 가구들 다 곰팡이생기고 아기옷에도 곰팡이 다폈고(한번도 입히지도 않은옷), 어른옷들도 마찮가지임
무엇보다 복층쪽에서는 아예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환기를 오히려 너무 많이해 아기가 감기가 걸려 오래 고생하고 있음

이번주내로 내용증명 보낼꺼고 그외에 할수있는게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월에 증상있었을때 시공업자 부르니 이날씨에는 결로가 생길수없으니 방수&환기거 안되는집이다라고 했고
다른업자는 결로라고 하고
5군데정도 보고갔는데 다들 시공 안하겠다하네요. 하더라도 잡히지 않는데요.

××××××중요한건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창문 열어놔도 그러네요 매일 창문여는것도 사진 다 찍어놨어요××××××××

10월에 이사오고 일주일만에 집 문제있었을때

곰팡이 제거후 하루만에 습기돌고 바닥에 물고임

가구는 닦으면 또곰팡이 생기고무엇보다 한번도 입지않은 아가옷에 곰팡이가 생김

집구멍난것

오늘 조치라고 벽지붙여놓고 갔네요ㅋ

추천수1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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