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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여사친땜에 고통스러워요..

|2015.12.06 16:34
조회 3,573 |추천 0
안녕하세요 혼자 고민하다 여기에올려봅니다..
제남자친구한텐 몇년된 여사친이 있어요
좀되긴했어도 남자친구를 좋아해서 여러번고백했었대요

지금은 남친이랑 친구로 지내고있다는데..
술만먹으면 남친한테 전화가오고
남친은 그 전화아련하게 받아주고 ..

소심하고 병신같아서 뭐라고도 안했는데
한번은 전화가오고 남자친구가 화장실가서
왤케 취햇냐고 걱정해주는거 듣고 .. 화나서
집에와버렸어요..

그날 남친이 미안하다고 자기도근데억울하다고
그여사친이 전화한건데 어쩌겠냐고..
술먹고전화하지말라했다고요..
그날은그냥 참았어요

근데몇일전 남친이 자기친구가 일좀도와달라했다고
고민이라고해서 그냥남자친구하고싶은일 해라그랬어요
근데 그여사친한테 또 전화가오길래 물어보니까
같이일하자했던친구가 그여사친이라고 ..
그말듣고 넘 기막혔어요 ..

그리고 .. 이건 여사친얘기는아닌데

남친이 친구랑같이사는데
그친구여자친구가 남친집에맨날놀러와서
자고갑니다.. 그 친구가 일하러가도
집에안가고 남친이랑같이 술먹고 티비보고
한방에서자고 합니다.

남친은 원래그여자친구가 자기친구였다고 하면서
뭐어떠냐고하는데 정말제머리로는
제가겪고있는 이상황이 뭔지모르겠어요..

남친이랑 말도하고싶지않고 잠수타고싶은생각도듭니다
..
남자친구가 저를정말무시하는거맞죠..
추천수0
반대수8
베플1g2b|2015.12.06 17:44
무시하는게 아니라 아예 바보, 천치 취급을 하는것임,
베플쓰레기|2015.12.06 16:54
저런걸로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들이랑은 빨리 헤어지세요.... 저럴거면 여친을 왜 사겨.. 여사친하고 평생 친구친구하며 살면되지.. 저런 인간쓰레기들 진짜 이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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