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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악덕 임대인과 변호사 며느리의 만행

나토기 |2015.12.07 01:36
조회 1,447 |추천 1
대전시 서구 복수동의 한 건물에서
원룸 계약 2년 월세로 거주 하였습니다.
1년 6개월 정도 거주 후에 도어락키가
고장이 나게 되었습니다.
(고의 파손이 아닌 , 모터가 엉키는 문제)
또한 제조년월은 2012년 02월 이었고
인터넷 최저가 3만얼마짜리..

임대인에게 수리를 요구 하였지만, 처음엔
정해놓은 법은 없으니 수리비가 적으면 임차인이 하고 많으면 임대인이 하는거다 라고 하며, 임차인이 해달라면 해주겠다라고 하여 도어락 수리를 요구 하였죠

그러나 바로 수리를 해주지 않았고,
몇일 뒤, 전화를 통해 날이 더워서 못간다는 핑계를 대며 날씨가 선선해지면 오겠다고 했다가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제가 이사를 나간 후에 다른 세입자를 들이기 위한 수리를 하면서 한꺼번에 도어락키도 수리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때가 계약 만료 한 두달 전 쯤이며, 증거도 있습니다.)

그 후. 이사 전날
오전에 임대인과 통화에서 이사 당일 오전10시30분에 관리비 정산을 위해 임대인과 사설관리소에서 방문을 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날 저녁에 임대인의 며느리에게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본인을 변호사라고 소개한 임대인의 며느리는
도어락키는 소모품이므로
수리 및 교체는 임차인이 해야 한다며
도어락키를 물어내고 이사를 가라고 하는겁니다.

다음날, 관리소에서 각종 공과금 정산을 해주기로 했으나, 임대인의 변호사 며느리는
도어락키 수리비를 관리비에 상계 시키겠다며
제가 관리비에 도어락키 비용을 계산하겠다는 것을 수락하지 않으면 관리비 정산을 할 수가 없다며 일방적으로 관리소 사람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관리소에서도 정산이 안될시에는 제가 계속 거주하는 것으로 인정이 되어 이사 후에도 관리비가 계속 청구 될 것이라는 협박아닌 협박으로 임대인의 변호사 며느리와 저리 궁지로 몰아 넣었습니다.

결국 관리비 정산도 하지 못한채 이사를 했으며, 그 이후로는 임대인과의 연락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관리비는 이틀 후, 정산 받은 금액이 아닌 제가 스스로 계산한 금액으로 하나하나 입금했습니다.
관리소에선 본인들 관리비도 알려주지 않고 일할 계산으로 나누면 된다는 방법만 알려주더군요..


이 과정에서 집주인 변호사 며느리가 도어락키를 관리비에서 못받아내면 관리비 정산을 해주지 말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관리소에서도 저에게 도어락비 못받아내서 안달난 사람들처럼 바뀌었구요.

또한 제가 임의로 관리비 정산을 한 것을 알고 이번에는
도어락키 비용을 보증금에서 빼겠다는 겁니다.


이사 이틀 후, 임대인의 변호사 며느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내용증명을 보내기 전에 미리 보여주는 것이라며.
보증금을 전액 반환 받지 못하였고, 임대인과 연락 조차 되지 않았기에 열쇠를 반납하지 않았는데ㅡㅡㅡㅡㅡㅡ 절도죄가 성립된다.

임대인 변호사 며느리가 관리소 사람을 못가게 하여 관리비 정산을 못한건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임차인이 못오게 했다는 둥 허위 사실 투성이인 내용을 내용 증명이라며 문자로 보냈습니다.

임대인은 연락 조차 되지 않고,
유일하게 연락이 되는 변호사 며느리가
일방적으로 임대인의 이름으로 보증금에서
도어락키 교체 비용을 제외한 금액만
통장으로 입금 시켰습니다.

또한, 내돈으로 도어락키를 교체 했으니,
고장난 도어락키는 돌려달라고 했지만
그것마저 거절당했습니다.

임대인이 수리하겠다는 증거도 다 있는데
여태껏 불편하게 살도록 해놓고
이사전날 보증금에서 일방적으로
도어락키 수리비용을 빼고 돌려줄수가 있는지...


대한법♡♡♡에 문의하니
도어락키는 임대인의 변호사 며느리가 주장하는 것처럼 소모품이 아니며,
집주인이 고쳐준다고 했으면 집주인이 고치는게 맞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악덕 임대인이 또 있을까요..
본인을 변호사라고 칭하며
겁을 주며 정당하지 못하게 남의돈을
떼먹는 변호사가 변호사인지...

나중에 관리소에서 그러더군요.
도어락키가 고장나면 관리소에서 와서 먼저 보고 어떤 사유로 고장이 났는지 확인 후에
임차인이 고의로 파손한게 아니라면,
수리 후 직접 집주인에게 청구 한다구요..
진작 알았다면 이런 더러운 일은 덜 겪었을텐데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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