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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돈안갚는 친구들 어떻게 받아야해요?

미술쟁이 |2015.12.07 22:10
조회 2,358 |추천 0
억울해요 일년 넘게 돈 못받고 있어요

작년에 빌려준 30씩 두명 안갚는 친구들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빌려준돈..하.. 못받을때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도움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제 이야기 꼬옥 들어주세요ㅠㅠ 당황스러워요...
14년 10월에 계회원1명J군 30만원 또 11월에 다른 한명에게 C군 30만원 합 60을 빌려줫습니다.제  사랑하는 사람이요. 그사람은 마음이 여리고 성격도 차분하고 말수 없는 조용한 스타일입니다. 그사람은 대학동기 계모임이 잇습니다.... 그사람은...30살..대학동기 친구들이고 솔직히 나이먹어가면서 친해진 사이들이라 뒤늦게 같이 어울리게되다 몇년 전 모임에 뒤늦게 따로 합류하게 되엇어요.이런걸 계!모임이라고..그 계 정회원 5명이구요..최근에 한명 늘어서 6명이지요..돈 달달히 내는 회원은 5명이지만 이상하게 계회원 아닌.. 늘 그 이상이 모이기도 하고..중간에 누굴 새로 합류하니마니 넣니마니 조잡하지요.. 
그 계모임 하는 사람들중 제 애인을 제외하고 제가 본 느낌으로 말하자면 한명은 좀 차분하고 나머지는  그사람이 어울리면 신경쓰이고 별로일거같은 너무 개방적이고 와일드한 스타일이고...아무튼 괜찮다 느낀 회원은 한명 빼고 나머지 회원은 좀 오합지졸 스타일들입니다. 
그런데...거기서 30만원씩 빌린 J군 1명은 같은 회원이고 또다른 C군 1명은 회원이 아닌 가끔 가다 끼는 어중이떠중이 회원도 뭣도 아닌데 한번씩 즐길거 즐기고 같이 끼는 스타일입니다. 그 어중이 떠중이는 직업이 없어서 달달히 계비를 못내니까 그냥 떠돌이로 껴맞쳐 놉니다..한마디로 30살먹도록 공부한다고 쥐준생이랍니다..백수..
한명은 30살에 직업이 없고 아직도 공부한다는 핑계로 취업도 안하면서 여자친구가 있는데 우연히 그 커플 페북을 제가 보게 됐는데 항상 여친에게 맛난거 사주고 이벤트하고 사주고 다 받치고 자기 즐길꺼 다즐깁니다.그 백수는 올해 초반에10만원갚고 나머지는 나중에 갚는다고 합니다.
아니... 직업도 뭣도 없으면서 공부한다며 취업은 안하고 남들한테 빚내면서 명품 샤넬이니 꽃다발이니 자기 여친 기쁘게하면서 여친 회사까지 찾아가서 피자쏘고 과자 쏘고 꽃다발 사주고 여친 기세워주는 이벤트니 해주더라구요. 

나머지 한명 회원은 J군은 빌려간30만원에 기억도 없는척하는건지..왠지 모른척하는 상황이고 그래서 그사람과 좀 서먹서먹합니다.. 
말도 안꺼내고..하니까 올해 초 그사람에게 제가 자꾸 "갚으라고 해야되 너무 늦으면 안돼" 말하라할때 
그사람은 되려 "갚겟지 사정되면 갚을꺼야 그래도 친구야 왜그래" 하고 친구편에서 말해주던 그사람.. 
말없던 그사람 괜찮은척 하더니 ...시간이.. 1년이 넘어버리니 묵묵하게 있다가 은근히 신경쓰였나봅니다. 
돈문제땜에 계모임 가면 그 친구들의 뻔빤한 모습때문인지 언제부턴가 불편하다고 합니다... 
사람인지라 내 돈 떼이고 아무렇지 않을수야 없죠.. 웃고 떠들고 신나는 그 모습들이 뻔뻔해보이고 솔직하게... 아무렇지 않은척 자기들 겉치레 호사는 다 누리고.. 
또 같은 계회원 빌린 J군이라는 사람은 차는 툭하면 바꾸고 옷은 다 꾸미고 입고다니고 ㅋㅋㅋ 개낸다고하나요? 개내고 다녀요.. 
백수나 같은 회원친구나 둘다 자기들 개인사 연애는 열심히 합니다.. 두 사람 모두  ..그 사람들 정말 황당하고 황당해요... 
돈갚을 생각도 전혀 안하고 자기들이 먼저 말이라도 꺼내서 늦여져서 미안하다는둥 언제갚게다는 일언방구 한마디 없는 모습 황당해요..
돈은 꼭 받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그사람은 그 친구들 모임마다 보는게 너무 불편해서 계모임 그냥 탈퇴하고 싶답니다... 
30만원+30만원=60만..거기서 한명 백수C군은 올초 10만원갚앗으니.이제 50..크다면 크고 적다면 적겟지만 그사람이 뼛빠지게 일해서 얼마를 버니 못버니 아껴가며 자기꺼 하나 제대로 못사고 살아가는데 50이면 그사람에게 결코 적은돈이 아니고 큰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도 해야하는데  너무 끝없는 뻔뻔함에 저는 이미 빤히 보엿는데..예를 들어 J군같은 경우 제가 봐온봐 제 사랑하는 사람이 저와 결혼한다치면 축의금으로 퉁치겟다 할것만같고 축의금 30도 안줄거같은데 갚는돈으로 친다해도 ㅋㅋ 끝까지 갚으라고 말안한다면 돈갚을 생각 없는 그 친구는 ..

저도 여름에 첨보게됐는데 내게 말을 너무 쉽게 마치 100번본 사람처럼 저한테 "어이어이~야야야" 부르는것도 그랫고..그리고 평소 친구들한테 하는행동도 별로여서 그 친구가 싫었는데... 제가 나서서 개입할수있는 문제도 아닌거 같고..
제가 개입하는순간 (제 애인은 나긋한 성격 저는 할말잘하는성격) 나한테 말햇다고 조롱할거같고.. 
아주 돈 안갚고 말도없는 계회원 J라는 친구라는 사람이 한번은 다 낡은 안맞는 타이어를 다른계회원 A친구에게 몇십에 사기쳐서 팔아서... 돈날리게 한적도 잇고..또 다른친구B가 급하게 그사람에게  급매로 저렴히 차팔앗는데 ...계회원 친구는 다시 한달만에 다른사람에게 되팔아서 100이상 남겨먹엇다고 들은적이 잇는데 B군이 급매로 싸게 팔앗던거 덕분에 마니남겻으니 밥한번 사라고 햇더니 .. 그냥 모른척하고 .. 친구들이랑 뭐 어디 놀러갓는데 계산할차례에 돈없다고 우선 8에서 10만원정도? 대신 내달라해서는 B라는 친구가 내돈 입급해라 햇더니 담에 내가 술 안사것냐?? 이런식으로 해버리고.. 안갚고 친구들에게..제 애인과 다른친구 두명 A,B..다 당한듯..절대 그사람에게 득이 안될 사람같아요.. 살아가며 피해만 앞으로 줄것같고 등쳐먹을것같고..
(제 남자친구 옷가지며 아이템도 빌려가서 헌것으로 몇달넘게 지가 쓰고 돌려주던놈)
답답한 맘에  얼마전 몇몇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그사람이 이 앞전 계모임에서 "갚을라면 갚고 말라면 마라! 너네<J군C군> 보기 불편해서 계모임 나갈련다" 말하려 햇는데 분위기상 말을 못햇나봐요.. 
불편하고 기분이 안좋아서 맨 구석자리에서 술만 조용히 먹으니까 평소 장난끼가 심한 B군이 여자친구가 때렷냐? 기다리냐? 하며 분위기가 장난스러워서..(제 이미지가 남자친구 친구들에게 좀 쌔게 남았나봅니다..)
그말을 사람들에게했더니 그렇게 말하면 뻔뻔한 그 친구들"오냐 안갚을란다" 하고 말아버릴 성향이 다분하다고 애초 부터 갚을생각이 없엇던거 아니냐고 나이 30살 먹도록 1년 넘게 30못갚는다는거 말이 안된다고 다들 하나같이 이구동성 말하네요.
너 내 돈갚어! 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는것보다 차라리 달래듯 차분하게 .. 언제 줄수잇니? 또는 급하게 돈이 필요하니까 돌려줘라..? 묻는게 나을까요? 
이런상황..뭐.. 그런거잇잖아요 .. 남들에게 말하기 힘든 이야기같은거 햇는데 다 소문내서 .. 너 왜말햇냐? 너한테만 말한걸? 하고 따지면 너가 언제 말하지 말랫엇냐?? 말안햇잖아? 하고 되려 상관없단듯 내일아니니까 라며 적반하장처럼 당연하단듯 화낼 스타일.. 평소 제가 본 J군 성향은 그래요..C군은 어쩔지모르겟으나...복불복이구요 C군은..
뭔지 아시겟죠??? ㅠㅠ 아 .. 어떻게 말을해서 돌려받고 해결해야할까요? 
돈까지 잃고 친구까지 우정까지 잃어버리게 됐다고 요즘 고통스러워하네요...제 애인은..성격이 넘 ... 마니 소심하고  여리고 차분하고 말수도없고 남들에게 싫은소리 못하는 스타일인데...물증이라곤 입금해준 거래 내역서밖에 없네요... 계좌이체...이걸로 이정도 물증으로 고소같은것두도 될까요? 이정도까지 생각하고싶진않은데 그 사람이 너무 뻔뻔하고 평소 행동이 쓰레기에요....
1년넘게 한번도 돈달라고 말을 안했더니 너무하네요..

아 그리고 추가..
저 솔직히 아까위에 언급햇든 그 사람 친구들..모임중 ... 젤 괜찮은 사람한명과... 또다른 한명 뺴고 ..솔직히..B군도 싫어요..
유일하게 유흥좋아하고 막말이심해요..친구들 꼬시고..저랑 사귄지 초반에 심하게 저에대해 먹튀하라고 조롱하고..한걸 제가 알고 여름에 첫 계커플모임에서 제가 화가쌓여서..좀 퍼부엇거든요.. 사실 B군은 제 친구랑 친구고.. 그사람들 주선으로 우리가 사귀게 되었거든요..
근데 제 남친 또는 다른친구들에게 육두문자나 비하하는 말표현을 잘해요 제 남친을 등쳐먹은건아닌데..
이번에 또 연말이라 커플 모임이있는데.. 고민이에요
내 남친에게 막말하지말라고 하고싶은데..넘 여려서 먼말을 안해요..속으로만앓고..
제 앞에서 햇을경우 뭐라하고싶어요하기도전에 평소에 왜 말투 그런식이냐고 화내면 마치 제 남친이 저에게 일럿단식으로 애기취급하고 조롱할거같아서..
나이가 이제 30이고 여기 결혼한 애아빠엄마도 있는데 서로 말조심하자..누가 B군 여친이랑 사람들 다잇는데서 그렇게 표현하면 좋냐..? 하고 되묻듯 말하고 싶은데 이점도 고민되서요..


정말 제 애인 소심한마음에 상처받고.. 요즘 탈모오는거같고 ..살도 쭉빠지고 ..옆에서 보기 안스러워 미치겟어요..
아무튼..거래내역은 계좌이체내역밖에없는데 고소도될까요?솔직히 30+30-10..이걸로 고소까지하면 우수울수도잇지만..그 J군 행동이 너무 괘씸하고..C군도 여친에게 백수이면서 남들에게 빚만내고 조공하듯 받치는게 ..넘 어이가없네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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