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에게 금전 조언 해도되나요?
22살여자
|2015.12.08 02:19
조회 60 |추천 0
안녕하세요, 22살 대학생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친한 친구가있는데 친구를 보면서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있어 이애기를 해주고싶은데 제 생각이 괜찮은지 물어보고싶습니다. 제 친구는 집안사정이 조금 힘들어 대학교 학비를 모두 대출을 받은상태입니다. 학비는 대출을 받고 용돈은 일을하면서 쓰고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씀씀이를 조금 줄여야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런건 예민한 부분이라 제가 친구에게 애기해도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저의 부보님에게 경제교육을 받았을때 항상 제 능력것 사야하고 돈을 모아두어야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고생하지 않는다고 배웠어요. 저는 친구랑 반대로 집이 조금 풍족한편이라서 부모님이 차, 학비, 아파트 모두 해결해주시고 계신데 저는 아르바이트 한돈은 용돈으로 쓰고 나머지는 저금하고있습니다. 부모님 말씀대로 나중에 제가 사회인이 되어서도 부모님께 손을벌릴수없고 제가 돈을 모아두면 사회일을 시작하는데 더 편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친구는 일하면서 모아둔돈 300만원을 쌍커풀/앞트임 수술에 썼더라구요. 그것도 저는 친구에게 나중에 직장을잡고 여유가 생기면 하라고 조언을 했는데 자기는 쌍커풀 수술이 더 중요하다면서 수술을 했더라구요. 제가 생각할적에는 학자금 대출도있는데 그렇게 큰 돈을 그냥 쌍커풀 수술에 쓴다는게 이해가 안됬어요. 제 개인적 생각에는 돈이 많이 없으면 집에서 식사도 해결할거같은데 저녁도 나가서 먹고 계산은 크레딧카드로 하는데 크레딧카드도 4개씩 쓰면서 한달 패이먼만 내면서 쓰는것도 좀 아니다싶어요. 제 친구는 졸업하고 취직하면 대출도 바로값을수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미래는 모르니까 어느정도 여유돈은 있어야된다고 생각해요. 저보고 내년 여름에 한국 놀러가자고 하는데 저는 졸업하면 부모님이 더이상 안도와주시니까 큰돈 들어가는건 부담된다고, 취직 후 안정되면 놀러가자고했는데 모아둔돈 있는데 무슨 걱저이냐고 그러는데 저는 지금 세이빙에 천만원 모았는데 그거는 정말 제 개인 비상금이거든요. 저는 최소 천만원 정도는 항상 세이빙에 있어야지 취직이 안되거나 무슨일이 생겼을때 제가 해결할수있다고 생각해서 쓰지않는데 친구는 좀 돈을 쉽게생각하는거 같아요. 제가 친구에게 이런 이야기를 솔직하게해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친구가 분수넘는다고 생각할까요? 쇼핑갈때도 저는 화장품 다쓰지않으면 안산는편인데 친구는 좋다하면 이것저것 다 사는 스타일은데 진정한 친구라면 쓴소리 해줘야될거같은데 어떻게하는게 올바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