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엔 강자가 참 많은것같아요
권력의 힘...참 무섭죠
저는 유치원 선생님이 직업이에요
지금은 주부이구요
제 꿈은 제가 사는 지역에서 제일 큰 유치원에서 근무해보는
거였죠
좀 있어보이고 싶었고ㅋㅋ 제일 잘 되는 유치원은
뭔가 다를까싶어서 근무해보고 싶었어요
운좋게 규모큰 유치원에서 근무를 하게되었어요
사립유치원이겠죠..
처음에는 원장님이 초임이라 그런지 좋은모습 보여주시더라구요
그러다 얼마 지나니 본모습을 보여주시는데
정말 놀랐어요
콘푸라이트 간식이 나오는데 직접 올라와서 식당으로와서
작은 간식 그릇 바닥에 한줄정도 까는거에요
원장님이 들고 직접.. 더 놀란건 원감,주임,교사들은
아무말도 못하고 모르는척...
간식에 우유가 있는 날은 우유컵 조그만한거 반절정두
아이들 따라주면 늦게 올라오는 반은 부족해요
정말 근무하면서도 화가나더라구요
근데 그곳에서 오래 근무한 교사들이 조용하니
뒤에서는 물론 원장 욕하구요
앞에서는 그런얘기 못하더라구요
.... 에효
이외에도 참 많은일들이.. 교사에게도 화나면 막말하고
엄마들 아이들은 돈으로 보이는지 설설기덥니다..
원장 막내딸은 관련과도 안나왔는데 미술수업 특활활동 하면서
지 쉬고싶으면 미루고 아주 갑질이 꼴갑이더군요
답답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맘같아선 신고하고싶음... 교육청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