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초반.
소개받아 잘될뻔하다 흐지부지되고 연락처만 저장되엇던 너.
잘되던 여자가없었는지 연락이오고..
뭐 반했니어쨋니 하면서 꾸준히연락하고
출퇴근하듯 내직장 우리동네와서
관심표현 충실히해서 만나나볼까 해서 시작됐다.
그래 너 잘했다 이때까진.
헤어지기아쉽다고 집앞에서 시간을 보내는일이 많을정도.
그러면서 마음주는게 보이니까 너 서서히 변하더라.
잠수타고 입도 제대로 못맞춘 너를
아니라는 주위만류에도 몇 번 믿어줬다.
그런데 내 스스로 쌓이는 의심.
넌 풀어주지못하고 반복되니 늘어나는 스트레스.
점점 나만 놓으면 되는 연애란게 느껴지더라.
바빠졌다는 핑계에 드문한 연락에
그느낌에 확신은 더해졌지.
그리고 끝냈다.
아무 미련없고 속 시원했다.
헤어지자마자 나도 편해질거라고
소개팅에 나좋다던사람 연락시작해봤다.
쉽더라. 나 아껴줄사람 찾는거.
너에게는 구질하고 말하면 다듣는
호구같은 여자였을지몰라도
내가 잘하면 잘할수록 하나라도 더주려하는
새로운사람을 만났다.
훗날 들었지만 나와 만나는도중
이여자 저여자 휴 답도없더라..
너같은거 안만나려 반대되는 남자 만나자했던
내 결심이틀린게 아니었다.
난 지금 너무 행복하다.
후련했던 이별이 행복하고
너로인해 잃었던 내가치를 나스스로 확인하고
사랑할줄 알게되어 행복하고
이런 나를 세상 단 하나의 보물로 생각하는
내사람을 만나 진정 행복하다.
잊지말자.
끝이 보이는연애 끌려가는 연애.
내가 좋아 놓지못하는 그 아쉬움?
나를 사랑하는게 먼저지 타인이 주가 되어
스스로의 가치와 매력을 끌어내리지말자.
아직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많다.
그 시작은 자기자신이 먼저가 된다면
누구보다 빛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