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남자입니다
저희누나가 제정신인지
제가정말 이상한건지 물어보고자
여기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누나랑은 3살차이가납니다
누나라고 하기도 싫으니 그여자라고 할게요
그여자는 어릴적부터 자기마음대로 안되는게있으면
소리지르고 자살하겠다고 창가에까지 매달리는바람에
엄마 심장을 덜컹거리게 한적이 한두번이아닙니다
하지만 집안이 중하위층에 속해서 다 해주지못하는데도
항상 소리지르고 던지는 것이 무서워
집안에서 아무도 막을수없이 내비둔채로 방치해왔습니다
중고등학교들어서면서부터 엄마아빠한테 욕을하며
개×끼 ×발×끼 미×년 등등 할수 있는욕 다하고
아빠가 돈을 많이 못버니까
부모잘못만나서 내가 하고싶은것도 못하면서 산다며
나한테해준것도없으면 입 닥×라 미×새×야 라고
아버지에게도 욕도 자주합니다
어릴때는 저랑 싸우면 항상 칼이나 가위들고 죽일거라며 방문을 칼과 가위로 찍어대기도 했습니다
집에서 돈을 안대줘서 대학교를 못갔으니 재수를
시켜달라하여 재수를 시켜줘서 국립대에 들어갔더니
나도 이름있는학교 들어가고싶은데 편입해줄 돈이 왜없냐고 땡깡부리는바람에 편입비까지 써서 집안에 모든돈을 가져다 부어서 겨우 성균관대에 관심도 없는 과에가서 sns에가면 학교에 놀려고 다니는 애로 낙인찍힌것도 많이 읽었습니다.
그러던중 저 고1때는.이런일이 있었습니다
그날은 제가 스트레스성 장염이 있어서
학교에못가고 누워있는데
출근하는 엄마에게 미×년아 왜 나를 안깨워서 재수학원 못가게하냐는 그런말로 싸우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날은 강도가 너무 심했습니다
엄마가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나고 엄마가 진짜괜찮냐고했더니 꺼지라고 ×년아 하면서 일어나지도 않더니
뒤늦게 일어나서 왜안깨웠냐고 미×년아 하면서 욕하고있어서 엄마는 늦어서 출근하고 제가 가서
너지금 뭐라그랬냐? 했더니 ×신 아 죽기싫으면 닥×라 등등 욕을 내뱉으며 화를냈고 도저히 이건아니다싶어 이여자를 발로 얼굴을 때렸습니다 그뒤로 한마디도 안하며 살았고 (나중에 누나 책상에서 이런삶을 살게한 가족을 죽이겠다는 글이 나온것을 봄)
그래도 스무살즈음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고
이여자는 학교를 다니며 살던와중에 이여자가 돈이없어용돈도 정말 많이 가져갔습니다 제 지갑에서 그뒤 제가 군대를 조금 늦게 가게되어 군대에서 다들 누나와 친하게 지내는것을 보며
진지하게 사과의 편지를쓰며 조금 가까워지는가 싶더니 이내 항상 맘에안들면 괴성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을 지르며 혼잣말로 욕을하는것을 보며 고개를 절레절레하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아빠와 엄마모두 고개를 절레절레하며 살던중
다행히 이여자가 취업을 해서 광고회사에서 일을 하던와중에 도저히 못하겠다고 11개월째에 그만두었습니다
그렇게 집안에서만 백수로 살던 와중
(누나는 빨래와 설겆이와 밥을 할줄 모릅니다 자리만 치워줘도 감지덕지 보통 그냥 먹은채로 두고 일어납니다)
아버지가 대상포진에 걸려서 입원을 한적이있는데
태어나서 그런모습 처음본게 아빠를 걱정하고 병원도 자주가는겁니다 물론 모든가족이 매일매일갔지만..
저도 가서 같이있었는데 어느날 아빠가 지갑에서 돈을주려는겁니다 5만원이나..(당시이여자 백수라 돈이없음) 저는 눈치채고 아빠 주지마 하니까 이여자도 내눈치보며 됐어.. 하고 그렇게 집에가는길에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 했는데 자기는 엄마아빠처럼 안살거다.
나는 제주도에 집지어서 돈많이벌고 엄마아빠 일안하게 하면서 살거다 라고 하는데 헛웃음이 나오면서도 아그래도 이여자가 생각은 있구나 하는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집에오면 또 괴성에 아빠엄마 둘다 고개를 절레절레하며 이여자없으면 이여자 제발 나갔으면 좋겠다는 엄마의 혼잣말도 엄청많이들었습니다
그러던와중 친구 결혼식있다해서 7만원이나 주고
(저도 국비지원으로 학원다니는처지) 손톱만큼 믿었는데 일할 생각은 안하고..친구가 변리사?에 뭐 조종사? 라며 연봉이 7천 8천 되는데 왜 내가 2천 몇백 받으며 일해야하냐며 취업도 잘 못했습니다.
그러면 집에.잠자코 있기만하지 매번 저 학원가는 시간에 맞춰 일어나서 백수에 할것도없는거 뻔히아는데 항상 씻어야될 시간에 먼저씻고 제가씻으면 문 쿵쾅쿵쾅 하면서 치고(인생살면서 느낀건데 눈치줄때씁니다)
문제는 어제 아빠가 대상포진으로 술을 끊었는데 (의사가 또먹으면 죽을수도 있다고 했음)
아빠가 이틀연속 먹고들어오는데 아무도 뭐라고 안하고 내비둬 이러는겁니다 (물론 이여자는 원래 집안일에 무관심하며 병간호 간것은 아빠한테 돈받으러간거라고 짐작중)
화가나서 제가 이러다 아빠죽으면 그때가서 또 효녀인척 좋은집안인척 하며 살거냐고 했더니 이여자 또 괴성지르고 현관문 발로 찼는지 어쨋는지 자동잠금장치 고장냈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또 학원가야될시간에 일어나서 먼저씻는다고 했더니 쿵쾅쿵쾅 발소리 크게내면서 문같은거 다 힘줘서 닫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그러더니 30분정도인데 안나오자 제가 문을 두들기며 나학원가야되니까 빨리나와좀 했더니
혼잣말로 저 씨×새끼 어쩌구저쩌구 욕하길래
저도 화가나서 서로 쌍욕을 했더니
그여자가 하는말이 니 가정폭력으로 신고한다며 어디에 방문 잠그고 전화를 하더니 한동안 말이없는겁니다
그래서 저 씻고나와서 저번에 7만원준게 진짜 너무 더럽고아까워서 7만원이나 가져오라고 막 화내고 나갔더니 문자로 온다는게 니 하는말 다 녹음해서 경찰서 넘겼다 병×새×야 하며 카톡이왔습니다
냉정하게
이여자가 이상한건지 제가이상한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이 여자를 어떻게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