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직딩남입니다.
예전에 헤드라인에 한 번 뽑힌적이 있는데 그 때 조언들은 것도 있고 나름 신용도를 쌓기위해 재테크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와 헤어진 김에 바싹 모아보려고 합니다.
지금 전 휴학중이고 IT 관련 업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월 평균 급여는 세금 띠고 140~150정도 받습니다.
일단 145로 급여 잡아놓고 시행중인데요.
1. CMA
내년에 복학할 예정이라 적금을 유지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서 CMA에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SK 증권상품으로 5.4%이자율 적용됩니다. 월 100만원 저금
2. 주택청약부금
저번에 리플에 달려있었고 저도 고민중이었는데 이번기회에 허리띠 졸라메고 가입했습니다.
국민은행 상품이고 월 15만원씩 붓습니다.
3. 비상금
월 5만원씩 따로 통장에 관리합니다. 은행은 국민은행이고 이곳에 월 20만원 입금한 후
15만원은 위의 청약부금통장으로 자동 이체걸어놨습니다. 체크카드 안 만들었습니다.
4. 핸드폰 및 차비
달마다 어쩔 수 없는 고정 지출이네요 -_-
핸드폰 요금은 커플요금 해지했고, 할부금 다 빠져나가서 아마 3만원 이하로 사용할듯...
차비는 출퇴근 및 기타용도로 순수 후불식 교통카드로만 사용하고 월 8만원이 나갑니다.
이 돈은 우리은행 계좌를 씁니다. 총 11만원
남은 돈은 딸랑 '14만원+a' 네요 -_- 하아~~
복학 할 때까지 여자 사귈 생각 없어져서 다행이네요
밥도 도시락 고고씽~
이게 뭐 재테크야 하시겠지만 제가 주변 사람들의 모습, 돈을 모으는 사람과 돈을 못 모으는 사람을 벤치마킹 한 결과입니다.
일단 고정 저금액은 115만원 급여의 80%를 저축합니다.
비상금을 다른 통장에 5만원씩 모으는 이유는 말 그대로 쓰기위한 돈이 아니라 만약에 사태를 대비해 모아논 돈입니다. 모이던 말던 상관은 없지만 항상 5만원 이상으로 유지합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지인으로 부터 돈을 모으기 위한 방법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금을 하고 남은돈으로 생활해라!"
간단한 원칙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는 있지만 실행은 못하는... 근데 하면 되더군요.
월 14만원+a로 생활하기 힘들지만 해보니까 되더군요 -ㅅ-
다른 글들을 보니까 '월 140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요'.'월수입 150돈이 안 모여요~'
이런 고민들을 하시는데 조금만 생각을 바꾸세요.
그리고 은행을 두 군대로 나눠서 관리하는 이유는 별거 없습니다. 나중을 위해 거래은행을 터 놓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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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리플이 있네요~ 어린 나이에 여유롭게 살지...
지금 이렇게 하는 건 이제 앞으로 딱 5개월이구요 복학해서 집에 손 안벌리고 살기위해 하는 짓입니다 ㅋㅋㅋ
보험은 일반 상해랑 종합보험 두 개 어머니께서 들어주십니다.
그리고 이게 재테크가 아니라는 분들... 재테크가 투자만 해당 되나요?
돈 아껴 쓰는게 재테크의 시초 아닌가요? 막말 하지 마세요~!
그리고 꾸미는거 걱정하신 분...
학생시절 씀씀이가 헤펐던 탓에 옷가지나 기타 의복쪽으로 많은 투자는 안 들어가네요.ㅋㅋㅋ
친구들 만나서 뿜빠이 하면 술 값도 그다지 많이 나가진 않고요~
자기 투자는...
헬스는 회사에서 지원~ 공부도 회사에서 지원... 회사에서 지원 받는게 생각보다 많아서 헛돈 쓰는 자기 투자비용은 필요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