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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이 없다는건

. |2015.12.08 16:52
조회 3,524 |추천 24

늘 나만 끙끙대고

 

나만 기다리고

 

나만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끝내버렸다..

 

헤어지고나면 다 잊고 살줄 알았다

 

그런데

 

헤어지고 나서도 역시 같았다..

 

나만 더 끙끙대고

나만 더 기다리고

나만 더 힘들어한다....

 

그사람은 내가 없어도 아무런 변함이 없다.

 

난 이렇게 아픈데....

 

나만 좋아했던 연애였나보다. 아니 이건 연애가 아니지.

나 혼자만 팬질을 했던건가....

 

너무 보고싶은데, 목소리 듣고싶은데

 

그사람은 나따윈 다 잊은것 같다.....

 

나만 간절했고, 지금도 나만 간절하다...

 

어쩌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있을 너인데....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진다....

 

 

추천수2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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