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너랑 친하게 지내고 싶었어.."
학급에서 가장 인기 많은 남학생에게 첫눈에 반한 초등학생 꼬마 숙녀의 귀여우면서도 풋풋한 모습이 화제다.
지난 2일(현지 시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평소 짝사랑하던 소년을 가까이에서 마주한 꼬마 숙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꼬마 숙녀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듯 작은 두 손을 곱개 포갠 채 소년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늘 마음에만 품던 친구를 가까이에서 마주한 소녀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한 누리꾼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소년은 수학여행 중 공항에서 소년을 만났다. 어린 소녀는 한참동안 소년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며 "지금껏 보던 사진 중 가장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첫눈에 반한 소년에게 마음을 푹 빼앗긴 소녀의 풋풋 달달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연예인을 보는 듯한 표정이다", "소년을 사랑하는 소녀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http://www.sirgle.kr/bbs/board.php?bo_table=tp_funs&wr_id=64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