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추가해요 ㅜ
남평 돈은 잘버는데 반면에 굉장히 아껴요..
집안일을 여자가 있는데 가정부가 필요하다는거 전혀 이해 못할 사람이에요 ㅜㅜ
그리고 저도 카페를 하지만 어쨋든 사장이니 휴일같은 개념이 없어요.. 카페 문닫는 날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카페 문닫고 아예 가정살림만하는건... 좀 어닌 것 같아요.. 저도 대학원 석사까지 나온 사람인데 카페운영이라도 하며 사회생활해야지 집에서 살림만하면 너무 인생이 허무하고 의미없을것 같아서 그래요..
결혼하기 전에는 모 공기업 대리였어요.. 결혼하면 남편이 힘들게 안살아도 되고 호강시켜준다해서 혹해서ㅜ결혼한건데..
그냥 남편으 좀 피곤하더라도 도와주기만 하면되는데
저만 희생하고 남편은 절위해 희생할줄 모루눈것같아서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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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ㅜ
저, 남편 모두 돈벌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집에오면 거의 제가 밥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해요 ㅜㅜ
요즘 남자들 가정일 잘 도와주지않아요?
다른 글들보면 남자가 밥도해주고 설거지도 해주고 그러던데...
진짜 손가락 까딱안해요.. 집에들어오면 그냥 씻지도 않고 옷만 대충벗고 맥주한캔 마시면서 티비보다 자고..
너무 화나네요.. 난 힘들어죽겠는데..
아니면 내가 자기보다 못버니까 집도 남편이 해온거니까 못버는사람이 일해야된다 라는 생각이라도 가지고있는걸까요?
저는 동네에서 남편이 차려준 카페하나 운영하고 있는데 아침부터 가게열고 저녁까지 손님들 맞으랴 알바들 관리하랴 엄청힘들어요.. 남편도 대학병원 의사라 맨날 밤늦게오고 주말에도 출근하니.. 일이야 남편이 조금 더 힘들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일하는건 같이 힘든건데..
아무리 내가 자기 반의 반도 못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가정일 돕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니면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 걸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