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혐오증에 눈이 멀어서 지 엄마만 힘든줄 앎.
첫 번째 베플년은 지 어미가 혼전임신 했다고 말하는데,
피임과 임신, 낙태는 남녀 모두의 책임이라면서
지 엄마만 불쌍하다고 함.
결국 지가 남혐에 눈이 멀어서 아빠까지 욕하는 댓글 쓸 때 들어가는 데이터 요금도 지 아빠가 내주는건데 그것도 모름.
어쩌면 남자들이 잘못한거일지도 모르겠다.
엄마는 조금만 힘들어도 자식들 앞에서 아빠, 친할머니, 고모들 욕 하는데,
아빠들 중에서는 자식들 앞에서 엄마, 외할머니, 이모들 욕 하는 사람 별로 없음.
힘들면 힘들다고 말 안 하고,
딸내미가 남혐하는지도 모르고
딸내미가 남혐에 눈이 멀어서 자기 욕하는 댓글 쓰는데 들어가는 데이터 비용 벌어다 주려고
아침에 졸린 눈 억지로 떠가며 출근해서
상사 눈치 보면서 수당 외 야근까지 해가며 일하는 아빠들이 잘못이다.
지 마누라가 백종원 방에 들어가서 이름 불러달라고 맘충짓 하는 것도 모르고
마누라가 백종원 방에 들어가는데 들어가는 데이터 비용 벌어다주는 남편들 잘못이다.
지 마누라가 시댁 혐오, 남자 혐오증 걸려서
아침부터 결시친 들어가서 지 부모님 욕 하는 것도 모르고
마누라 시댁 혐오하는데 들어가는 통신비 벌어다주는 남편들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