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빠가 집담보대출을 받으셨어요...

ㅇㅇ |2015.12.09 13:04
조회 733 |추천 0
제가 아직 고딩이라 이런일에 대해서잘모르는데...조금 길지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3년전에 아빠가 가족몰래 6천만원정도넘게 받으셔서 종이같은게
날라왔었거든요.. 엄마가 뭐하려고 받았냐면서 화내셨는데
아빠는 그냥 아무일도 아니라면서 알려주지도 않고 자기가 다 해결할거니까 신경쓰지마라면서....
그래놓고 얼마전에 또 900만원인가 더빌렸다고 종이오고
사람까지 문앞으로찾아왔었어요
엄마가 친가쪽에 그 일 말씀드리니까 아빠는 막 화내면서 조만간 다해결된다고만 하고

그런데 오늘 집이 경매로 넘어간다는??그런 종이가 집에 날라왔어요.... 어떡하면좋죠
집이 옛날부터 아빠명의로 돼있어서 엄마가 바꾸자고 했는데도
계속 안바꾸려고 하셨다는데 결국 이럴려고 그랬던거군요...
진짜 아빠한테 배신감들고... 방금 종이까지 보여드렸는데 잠이나 주무시고
지금와서 바꾸자니 그러면 빚이 다 엄마한테로 가는거아닙니까....??
엄마께 여쭤보니까 엄마도 부동산에 다돌면서 설명다들어보셨다는데 어찌할방법이 없다고 하시고.. 자세한건 안말해주셨어요
처음빌렸을때부터 엄마가 아빠보고 천천히 조금씩이라도 갚아보자고 하셨는데 아빠는 필요없다 그러시고...
도대체 어쩌실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왜안갚으려고 하시는지
우리가족 다죽일려고 그러는지 아님 도박을하시나.....
정말어떡하죠ㅠㅠ 우울해서 미치겠어요
추천수0
반대수0

세상에이런일이베스트

  1. 십년전에댓글1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