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저에게는 30이 다가오는 와이프가 있어요.
제대 후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다가 만났죠.처음 몇개월은 서로 미친듯이 붙어서 떨어지려고도 하지않고 사랑하다가 지금 제 와이프가 몇개월전 해외여행을 갔다 돌아온 날 핸드폰을 봤는데 어떤 남자와야한말,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 받은 카톡이 있더라구요.처음 그걸 봤을 때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당장에라도 헤어지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하고용서를 했어요.그게 발단이 되었는지... 부모님께 알리지도 않고 4개월만에 결혼을 해버렸어요.굉장히 철 없고 멍청했던 행동이라는 것도 알지만 매우 사랑하기에 그것마저도 행복했죠.
그렇게 행복한줄만 알았던 나나들을 지내다가 10월쯤에 낯선남자에게서 돈을 받았더라구요.그래서 끝까지 추궁해보니 사실 술집에 출근한다고 하더라구요.강남에 있는 하이쩜오라고 하네요.그 때 그 바람 폈던 남자도 거기서 만난 손님이라구 하구요.결혼까지 했는데... 정말 미쳐버릴 뻔 했습니다. 아직도 생각만 나면 죽을 것 같이 힘들구요.거기서 무슨 짓을 했는지 알면 힘들 것을 알면서도 계속 물어봤죠.처음에는 손만잡았다, 키스했다, 가슴까지 만졌다 이렇게 말을 계속 바꾸더라구요.그래도 이차는 안나갔다.. 후... 정말 이혼하고 싶었는데 어린나이에 마음 굳게먹고 한 결혼이라 쉽게헤어질 수가 없더라구요.그런데 뭘 어디까지 했는지도 모르겠고 혼자 상상하려니 미치겠더라구요.
제 와이프의 어머님이 매우 무서우셔서 현재 알리지도 못하고 집을 왔다갔다하고 있어요.그런데 저런 일을 두번이나 겪다보니 솔직히 믿음이 잘 가진 않더라구요.그래서 저도 모르게 계속 의심이 들고 그러네요.그 이후로 잦은 다툼을 반복하고 있구요.이혼은 쉽지 않습니다.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P.S. 하이쩜오라는 곳에서의 수위가 정확이 어떠한가요?솔직히 이런저런 사이트돌아다니면서 후기를 봤는데 생각보다 심하더라구요.자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저로써는 크게 믿음이 가지 않는 부분이어서요.정확히 아시는 분 제게 말씀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