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34살 저는 29살이에요
5살나이차이가 나지만
전혀 남자친구가 든든하거나 오빠같지가 않네요.
항상 조금만 자기가 화나거나 짜증나면 헤어지자고 합니다 남자친구는.
처음연애할때 거의 처음 5번정도는 제가 붙잡앗던것같아요.
물론 저도 잘못은 하겟죠.
근데 대화를 하다보면 항상 기승전 헤어지자입니다.
처음연애당시엔 제가 더 좋아해서 사귀고 행복햇어요. 어이없는 다툼에 쉽게 헤어지자할줄도 몰랏구요.
근데 이렇게 한달에 적어도 2번에서 많게는 3번씩 헤어지는 연애를 하다보니
이젠.... 너무 지치고 힘들고 그럽니다.
맘이 너덜너덜해요.
그래서 저도 몇번 헤어지자고 햇엇어요. 3번정도요.
근데 서로 헤어져잇다가 다시 잘해보자이야기해서 다시 붙어도 오빤 변하는게 없이 화나면 또 헤어지자해요 .화나는것도 엄청 말을 심하게해요. 안그러겟다며 해도 1주일을 못가서 또 화내고 헤어지자합니다.
제발 1달만이라도 연애같은 연애하고싶어요.
1달만이라도 헤어지지않는 연애 해보고싶어요.
언제 헤어질지 항상 준비하고잇어요 저는.
커플링을 맞추면 맞추면서 화나면 녹여버릴꺼라고 장난치더군요. 그러고 이별할때는 저한테 찍접대는 회사 유부남팀장님 이야기를하며 팀장이랑 잘해보라고 하고
아침에 출근시간 몇분남앗네 이러면 아침부터 재수없게 재촉한다고 화내면서 혼자 휙 저 버리고 가버리고
빨래해줫더니 흰빨래랑 수건 자기는 따로 빠는데 전 같이 빨앗다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회사회식이라 연락못해서 연락안되면 소리지르고 화내고 번호바꿔버리고 잠수탈꺼라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이러식으로 싸우니 저는 맨날 눈치만보고 싸워도 제대로 말 못해서 카톡으로만 말해요.
이렇게 어이없는 싸움뒤에도 자기반성은 커녕 다 나때문이라며 이야기하고 앞으로 잘하라고 경고합니다.
저는 오빠가 잘못이라고 이야기하면 곧죽어도 나때문에 자기가 열받은거니 열받게 하지말라고 경고해요.
그러면서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난다며 둘다 잘못한거라며 제대로 사과도 안하고 애교부리며 넘겨요.
헤어지자하고 홧김에 한거라며 몇시간뒤나 담날 아침되면 다시 연락오는데 제대로 사과하지도않고 그냥 사랑한다며 애교부리며 그냥 넘어가려고 합니다.
제대로 사과하라하면 평소에 잘 쓰지도 않는 사랑표현을 하죠 . 회피용으로...
남친은 정말 조그만일로도 잘 욱해요.
야근하면 야근하니 예민하니까 건드리지 말라며 미리 경고부터 하죠.
근데 저는 그것조차 상처가되요. 협박처럼 들리니까
이렇게 계속 하는 연애니 .
저는 당연 결혼생각은 꿈에도 안들고
지금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왜 다시 붙잡앗는지도 모르겟고
커플링은 오ㅐ햇는지
왜 사랑한다하는지
사랑한다 말해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1주일도 안되서 또 헤어질껄 아니까....
마음이 항상 우울하고... 주눅들어잇고
또 소리지르고 싸울까바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렇다고 헤어지자하면 또 붙잡아서 전 또 사귀고...
이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정말 절 사랑하는건가요?
사랑하는데 왜 자꾸 헤어지자하는거죠?
안사랑하면 왜 잡고... 왜 그게 화를 안내는게 1주일을 못가는걸까요?
행복하지가 않아요. 사랑받고잇다는 생각도 안들고
이젠 미워서 자꾸 상처주는 말만 제가 하게되요.
제가 오빨 이젠 더이상 사랑하지않는건지도 모르겟어요. 그러면서 사귀고는 잇고....
그냥 내일이 없어요.
미래가 어두워요.
2일이나 3일뒤면 또 헤어질꺼라 항상 생각하며 사귀니까 연애가... 행복하지 않아요..너무 힘들어요.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