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문자를 해볼까로 계속 고민하고 있네요...차이고 헤어진지 4개월차,아침에는 그래 죽이되던 밥이되던 오늘 문자 보내봐야지, 뭐라고 보내야지... 이러다가도막상 보내려면 이 사람 없이 마음정리도 어느정도하고 잘 지내고 있는데 괜히 보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거 아닌가...라는 생각과 내가 먼저 문자를 보내야돼?라는 자존심때문에 보내질 못하고 있네요...
답장이 오든 안오든은 크게 두렵지 않지만 그냥, 이러다 나중에 연락조차 안 오는거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지난 3개월 반동안 아무 연락도, 소식도 안 주고받았어요. 중간에 아는 사람도 없고 SNS도 안하고...
한동안 잘 지내다 후폭풍인지 뭔지, 계속 고민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