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분 있어요...? 좋아하는것 까진 아니고 자꾸 시선이 그쪽으로 가고 관심과 호감 사이...? 그 정도의 감정을 갖고있던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게되면 혹은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으면 그 감정이 식음.. 관심도 없어지고 불편하고 짜증나게되고 피하게되고 왜 그런거죠.. ㅠㅠ
현실은 초식녀는 그냥 별로인 남자들한테밖에 대시를 못받아서 설렐일이 없는거임. 한 마디로 본인능력에 비해 눈이 높다는거지. 사실상 여자가 가장 예쁜고 아름다울 20대 초반에 나이에, 본인이 연애 못하는걸 합리화 시키기 위해 다른 연애하는 여자들보고 왜 저런애랑 사귀지 이런 생각이나 하면서 본인이랑 급을 나누는데 참...안타깝다. 인생에 가장 예쁠나이에 그래도 사랑도 해보고 연애의 달달함도 맛봐야할텐데 쓸데없이 눈만 높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