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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만든반찬 장모님주는와이프

궁금 |2015.12.10 10:22
조회 65,335 |추천 154

저의 와이프 이야기 입니다.

 

결혼한지는 6개월정도 되었으며, 연애는 4년했습니다.

 

와이프가 20대 후반인데 (참고 저는 30대 초입니다)

 

자취를 따로 해본적이 없어 살림이 서툽니다. 그건저도 인정을 하고 집안일이나 그런건

 

서로 돕습니다. 현재 공부하고있습니다. 따로 자격증 공부하고있습니다.

 

저희가족들을 만나서 식사를 하고, 어머니 음식솜씨가 좋아서 음식을 바리바리 싸주십니다.

 

저희집에오면 냉장고에 반찬걱정은 따로 없습니다. 장모님께서 저희집에오면 꼭 와이프가

 

엄마 이것좀 먹어봐 이것좀 가져가 하면서 반찬을 가져가게합니다.

 

또한,제가 선물해준 옷이라던가 스카프 같은것도 제앞에서 장모님 가지라고 주며

 

아까워서가 아니라 꼭 그걸 내 앞에서 해야하나. 추억이 깃든걸 꼭 드려야하나? 그냥 하나

 

사서드리면 안되냐고 하니..생활비얘기를 하면서 어차피 안쓰는거니 드리자고 합니다.

 

또한 항상 여행을갈때 장모님을 같이 대동하자고 합니다.

 

여행경비는 장모님도 n/1 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각출하여 냅니다.

 

저희집에는 항상 비밀로 하지만 뭔가 씁쓸한 기분이 드는데..

 

여성분 입장에서 말씀해주지마시고.. 제가 쪼잔한건지 판단부탁드립니다

 

아이디는 와이프것이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추천수154
반대수12
베플별이|2015.12.10 10:58
와이프가.. 개념없는거에요.. 그런식으로 할꺼같으면 엄마랑 살아야지요.. 아무리 철이없기로서니 나이가 어린것도아니고 진짜 님 와이프 이기적이네요... 할행동이있고 안할행동이있는거에요. 앉혀놓고 제대로 대놓고 말하세요 . 시어머님도 아들 며느리 먹으라고 좋은 마음으로 싸주신건데.. 한두번이면 모를까.. 시어머님한테는 반찬한번 안해드리면서.. 친정엄마한테 퍼다 나르는거 아닙니다. 선물도 앞으로 그렇게 할꺼면 일절없을꺼라 말하시고.. 친정에 그렇게 계속 퍼다나르면 똑같이 님 어머님께도 해드리겠다 하세요. 확실히 선긋고 초장에 잡아야 정신차리지.. 님 와이프도 답이없네요.
베플ㅡㅡ|2015.12.10 10:32
그렇게 엄마챙겨주고싶음 엄마옆에서 있지 뭐하러결혼했대 반찬 더많이드시고서 전에 그만큼가져왔는데 계속 드리니깐 냉장고가이게뭐냐고 내가먹을거도없이 따져버리세요 여행도 그냥 담에 지금까지장모님모시고다녔으니 이제당ㅈ분간울엄ㅈ마랑 가자고 부탁이아니라 그냥 전달식으로? 으미
베플|2015.12.10 11:54
남편분도 남편분이지만... 시어머니 아시면 너무너무 서운해 하시겠네요... 며느님 참 생각없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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