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와이프 이야기 입니다.
결혼한지는 6개월정도 되었으며, 연애는 4년했습니다.
와이프가 20대 후반인데 (참고 저는 30대 초입니다)
자취를 따로 해본적이 없어 살림이 서툽니다. 그건저도 인정을 하고 집안일이나 그런건
서로 돕습니다. 현재 공부하고있습니다. 따로 자격증 공부하고있습니다.
저희가족들을 만나서 식사를 하고, 어머니 음식솜씨가 좋아서 음식을 바리바리 싸주십니다.
저희집에오면 냉장고에 반찬걱정은 따로 없습니다. 장모님께서 저희집에오면 꼭 와이프가
엄마 이것좀 먹어봐 이것좀 가져가 하면서 반찬을 가져가게합니다.
또한,제가 선물해준 옷이라던가 스카프 같은것도 제앞에서 장모님 가지라고 주며
아까워서가 아니라 꼭 그걸 내 앞에서 해야하나. 추억이 깃든걸 꼭 드려야하나? 그냥 하나
사서드리면 안되냐고 하니..생활비얘기를 하면서 어차피 안쓰는거니 드리자고 합니다.
또한 항상 여행을갈때 장모님을 같이 대동하자고 합니다.
여행경비는 장모님도 n/1 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각출하여 냅니다.
저희집에는 항상 비밀로 하지만 뭔가 씁쓸한 기분이 드는데..
여성분 입장에서 말씀해주지마시고.. 제가 쪼잔한건지 판단부탁드립니다
아이디는 와이프것이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