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만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24살이에요.
저랑 제 여자친구는 서로 첫 연애에요. 한달됬어요.
저는 장교라 여친을 한달에 한두번 봐요.
그럼 그럴수록 애틋하고,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래야하는데 그러질않아요.
아직도 저는 축구하고, 게임하고 혼자 여행하는게 너무 즐거워요. 그나마 있는 조금의 여유시간이 다가오면 여친하고 만나는것보다 축구하는게 더 좋아요.
솔직히 말하면 그녀석을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거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그친구가 저를 엄청 사랑해요.
그게 보여요. 과분할정도거든요. 그렇다고 집착도 하지않구요. 제가 바쁜거 다 이해해주고요. 축구하는것도 이해해줘요.
이렇게 좋은친구라.. 제가 계속 붙잡고 있는것도 미안하고 그래요.
어떻게 하면 정말 좋게, 제가 무슨 욕 들어도 좋으니 그녀에게 최대한 상처안입게 헤어질 수 있을까요?
꼭 도와주세요! 이런거 처음이라 참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