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과CC 헤어진지 2개월 제가 찬것도, 싸워서 헤어진것도, 나쁘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그저 그냥 잦은 싸움에 여자가 먼저 지쳐서 헤어지자고했어요. 소개받은 사람도아니고 모르던사이에서 만난 사람도 아니기에 헤어질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결국 헤어졌어요
한번 붙잡았는데 자기는 저를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네요.. 많이 지쳤나봐요
헤어지고 마주쳐야만 하는 사이이기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사귀면서 서로 너무 좋아서 수업도 70프로 똑같이 짰어요 그래서 헤어지고도 조별과제 등등 비즈니스(?)적인 연락은 많이 했어요
얼마전에 수업을 안왔길래 무슨일이 있나해서 친구한테 물어보니 아파서 못왔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날 밤에 걱정으로 톡을 했는데 씹혔네요 씹을 얘도 아니고 씹을 이유도 없는데 왜 씹었을까요.. 아무의도없이 걱정으로 연락을 했는데.. 톡씹힌지 한 이주? 정도됐는데.. 사귀귀전 친구였던 때가 많이 그리워서 친구보다 못한 사이가 될거같아서.. 그냥 만나서 얘기좀 하고싶어서.. 잘되든안되든 친 구로라도 지내고 싶어서.. 연락을 하고싶은데 그 씹힌 톡뒤로 연락을 못하겠어요..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