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상태는 임신 중이며, 5살, 3살 남매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저희 집에는 2년째 키우고 있는 냥이가 있습니다.
2년전 어미가 버린 1달된 새끼 냥이를 주워와 금지옥엽(?) 암튼 살뜰히 키워왔습니다.
수컷으로 아직 중절수술이 되지 않은 아이네요. 중절수술할 시기에 냥이가 아파 수술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여태 못해주고 있습니다.
헌데 요 한달전(?) 두달전(?)부터 인가 냥이가 쉬를 아무곳에나 싸네요.
아이들 쇼파, 매트, 저희가 덮고 자는 이불, 쇼파배드 심지어는 애아빠 허벅지에도 싸네요.
아직 어린 애들이 있어 청결에 신경이 쓰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크게(?) 피해가 되지 않아 두고 보고 있었는데 이게 점점 심해지네요.
내년 초면 셋째도 태어나는데 위생에 있어서 정말 여간 신경이 곤두서서 점점 이아이가 미워지네요.
저희집 냥이가 왜 아무곳에나 지리고 다닐까요? ㅠㅠ
영역표시라고 하기엔 냄새가 다르거든요. 정말 말그대로 쉬냄새예요.
온 집안에 싸니 냄새도 미칠 노릇이고 애들이 잘못 만져 먹을까 걱정도 되고 미치겠네요.
냥이의 행동 원인이나 해결방안을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보아요~
문제의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