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래로 미용실에서 탈색하는데 머리가 녹았어요.. 제가 검정머린데 투톤염색하려고 전체적인 탈색한번하고 위에만 와칸으로 덮었고 밑에는 좀 얼룩덜룩해서 하루지나고 다다음날 한번더 와서 염색하기로했는데 탈색을 30분인가? 하는거에요 10분은 열처리 하고 10분 자연으로 보기로했는데 20분에서 10분을 더 놔둬서 30분좀 넘게 탈색약 바르고 있었는데 그다음에 머리감으려고 하는데 머리가 심하게 빠지고 끊켜서 봤더니ㅋㅋㅋ 교복입으면 명찰넘던 머리가 어깨까지 끊켜있고ㅋㅋㅋㅋ 진짜 처음 탈색했을때도 약간 머리가 좀 끊키고 늘어났었는데 다음번 탈색할 때 색더 빼겠다고 오래둔거죠 약도 들어보니깐 탈색제랑 중화제가 거의 1:1 비율이라던데 진짜 머리보고 놀라서 울었는데 미용사가 안나타나다가 영양제? 그거를 무슨 한통떡칠한다음에 사라지더라고요 그리고 또 사라져있다가 와서 하는말이 울었네..? 그래서 진짜 이꽉깨물면서 짜른다고 하니깐 아깝다고 어떻게 할수있다고 해놓고 영양제를 떡칠해도 안되서 다시한번 그냥 짜른다니깐요 하니깐 그럴래? 이러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짜르는데 아깝다고 조금만 짜른다는데 짜른다음에 곱슬올라와서 머리묶는데 머리 묶고있으니깐 옷에 머리카락 다 끊켜서 붙어있고.. 오빠가 미용계에서 일해서 아는 원장님한테 사진보여주고 상황설명하니깐 그냥 다 짤라야 하더라구요. 명찰까지 오던머리 숏컷으로 짤라야합니다. 저 어떡하죠 어제부터 계속 눈물나고 엄청울었어요 탈색할때 머리 많이상한다고 해서 그래도 괜찮다고 했는데 녹을줄은 몰랐어요..아무튼 영양제 바르는데 머리 툭툭 떨어져서 서러운데 미용사는 장난치고 있고 담배피고오고 나타나지도 않고 사과도 안하고 따른 미용사 언니가 위로해줬어요 괜찮냐고 울지말라고 그매장 생기고 나서 머리가 녹고 거기다 이렇게 까지 녹는건 처음이라고하더라구욬ㅋㅋㅋ진짜.. 지금 너무 정신없어서 글 이상한데 읽어주세요.. 사진은 되면 집가서 추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