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넘은 학생커플입니다. 일단 저랑 제 남친은 4주?전에 헤어졌다가 2주전에 다시 사귀았어요. 남친이 공개고백을 해서.. 그래서 계속 200일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친은 평소에 애정표현을 많이 해주는데 데이트하는 것을 싫어해요. 부모님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아무튼 며칠전까지는 문자할때 하트도 많이 붙여주고 그랬는데 갑자기 말투가 차가워지고 문자도 먼저 안하고 계속 제가 먼저하네요ㅜ 갑자기 이래서 뭐가뭔지 모르겠어요. 저한테 질린걸까요? 음 그사이에 남친이 안아줄려고 했는데 제가 피했거든요 애들이 많아서.. 그것때문에 그런건지ㅠㅠㅠ
그리고 어제 문자할때 그래서 제가 나싫냐고 물어봤어요. 근데 갑자기 왜그러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갑자기 이상해졌다고 그랬더니 남친이 엄마랑 싸워서 기분이 안좋았다고 미안하다네요.. 전 왜 변명같이 들리는지.. 며칠전부터 엄마랑 싸웠던 것도 아니고, 그리고 또 싸워서 힘들었단거를 여친인 저한테 안말해줬다는게 섭섭하고..ㅜㅜ 남친이 갑자기 왜이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