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여자 학생입니다.
같은반에 남사친 한명이 있는데, 제가 그 애를 좋아해요!
음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그 남사친은 제가 그 남자애 좋아하는거를 알구있구요! 근데하나 문제는 애가 연애나 그런분야쪽에는 관심이 없어요...
그래도 저는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언젠간 얘도 여자에 관심이 생기는 날이 올거다 하면서 생각하구 있어요!
오늘 제가 맛있는거 무지 많이사고 손편지까지 엄청 열심히 써서 남사친 우편함에 두고왔어요! 처음에는 고맙다고하구 뭐 이렇게 많이샀냐고하구 그랬다가 다른얘기로 넘기구.. 여자 심리가 그렇잖아요! 그렇게 정성들여 편지쓰고 사귀지도 않는데 돈도 많이쓰구..그래서 맛있게 먹을게, 쓰는데 힘들었겠다, 나는 해준게 없는데 이런 반응으로 원하는데 어떻게 했냐면
나- "우편함 확인했어ㅓ?"
남사친- "응"
"근데 뭐이리 많이삼ㅋㅋㅋ"
나- "그냥 사주고 싶어서!헿"
"맛잇게 먹어! 편지 꼭 읽구"
남사친- "그래"
"ㅋㅋㅋ"
...대충 이랬어요.. 얘는 그런쪽에 관심이 없어서 저혼자 바보같이 짝사랑하는데 시간을 갖고 기다려보는게 좋을까요..? 제성격이 원래 털털하고 그래서 다 말해야 속이 풀리고 그러거든요! 제가 시간을 갖고 더 기다려 봐야할지, 마음을 접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조언해주실때 공부나하라고 그런말 하지 말아주셨음 해요! 나름대로 성적도 전교권안에서 놀고 남친있다해도 할도리는 잘하는 편이라서.. 아무튼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