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약속이 있어도 친구들을 부른다.차가 있어도 안나간다.괜히 멀리가서 헤매느니 안만나고 만다.보고싶은 사람이 오겠지.
어느 날 카톡이 왔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집 근처로 불렀다 난.
그리고 몇 시간 후.
문제의 영상이다.
후... 진짜 얘들 제정신 아닌거 같지 않냐?
아주 친절하시게도 내비게이션까지 찍어서 보냈더라.
내비게이션은 물어보니까 지니넥스트V2 라는건데
그 와중에 또 3D 화면이라 근사하긴 하대 허허허...
암튼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글로 남긴다.
드럽고 치사해서 내가 가주고 만다 진짜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