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필력이 안되서 글이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줘
일주일전 전여자친구와 헤어졌어.
헤어진 이유는 그 날 여자친구는 친구들과 낮술을
밤까지 다른지역에서 먹고 있던거야. 주말이고 해서 난 주말에 여자친구 아니면 잘 안나가는데 그날은
아는 여자애에게 밥 먹자고 연락이 왔어. 그래서
오래된 친구고 해서 같이 저녁 먹기로 하고 연락이 없는 전여자친구에게
이사실을 말할려고 전화했었는데 내 전화 받고 술에 취했는지 나에게
말은 없고 여보세요만 말한체 친구들과 노는거야
그래서 나는 뭔가 기분이 상하고 해서 전화 그냥 끊고 친구를 만나러 갔어. 근데 그때부터 였을거야.
친구가 나 조금 기다렸는데 자기 손 시렵다고 내손을 잡은거야 근데 그 타이밍이 전여친의친구가 딱 봤어
그리고 그걸 말했나봐 2~3시간 연락없던 전여친이
갑자기 전화해서 날 추궁하는거야
난 그때 멀쩡한정신이라 오해라고 말을 하면서
전여친이 연락없다가 전화해서 그렇게 말하니깐
기분이 너무 상하고 해서 욱하는 마음에 쏘아댔어
전여자친구가 술 먹으면 감정이 격해지고 감성이
풍부해지거든? 그래서 그때 우는거야...
난 미안해져서 다시 진정하고 얘기하고 싶은데
자기는 그렇게 손잡은게 이해가 안된다고 그만
하자고 하는거야.. 근데 정말 오래된친구고 내가
뭐가 춥냐고 웃기지말라고 놀려대니깐
확인사살한다고 내 손 잡은거고 난 바로 뿌리쳤는데
이게 이렇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ㅊ
헤어진이후로 연락은 한통도 서로 안했어
그런데 난 다시 만나고싶어..
내가 잘못한건가..? 다시 만나기 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