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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갈등 어떻게 해결하나요ㅠㅠ

이긍정 |2015.12.14 20:00
조회 171 |추천 2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처차입니다

매일매일 너무 스트레스라 의견및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씁니다.ㅠㅠ

 

 

오빠는 2년전 결혼해서 한달에 한두번정도 보구요

아빠는 어릴적에 돌아가셨지만

대신 좋은분들 만나 아버지빈자리를 채워주시는 분도있습니다

직장이 집과는 멀어서 같이살진 않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얼굴보고있어요

 

 

집에서는 엄마와 저 두명이서 생활합니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너무 작고 사소한일에도 신경질을 부리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엄마때문에

정말 죽을거같아요.. 저도 너무 스트레스구요

하루종일 예민하게구니 옆에있는 저까지도 신경질적이 되버리고, 짜증이늘고있어요..

 

 

참고로 갱년기는 지나셨어요

20대 중반 갱년기때 완전 절정이었는데, 그땐 다시 생각하고싶지도않아요;;

내가 조금만 참자참자..하던게 벌써 몇년이 흘렀는데

정말 미칠것 같아요.ㅠㅠ 의지할사람이라곤 서로 둘밖에없는데..

작은일에도 신경질부리니 저도 덩달아 신경질이나고

어느순간은 서로 말도 안되는거로 싸우고 정말 죽을것 같아요

저도 점점 참아지지가않고 얼마전에는 큰소리로 진짜미친듯이 대들었어요

대체 나한테 왜그러냐고 , 내가 섭섭하게 해준거있냐고

내가 잘못컸냐고, 엄마가 화만안내면 내인생이 행복한데 왜 날잡아먹지못해 안달이냐고

소리소리지르고울었어요ㅠㅠ

 

 

엄마가 신경질적이고 예민할때. 제가 한마디씩 해요

그렇게 신경질부리면 될것도 안된다~

그냥 웃으면 복이온다잖아~좀 웃고살자

다른사람도 힘들거야. 우리는 좋게생각하고살자

이런식으로 긍정적으로 말하는데. 이렇게 말하는게 잘못된걸까요?

정말 어디서부터 문제인지..어디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다른분들..어머니와 트러블있으시면 어떻게 해결하세요?

의지해야할사람이 우리둘뿐인데, 엄마와 사이가 더 틀어질까봐 너무 겁이나요.

 

 

 

아..참고로

평소에는 다정하고 착하신데. 가끔 분위기가 팍 반전되는(?)때가 있어서 힘든거거든요..

악플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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