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방배동에 살고 있는 26살의 청년입니다~
저의 직업은 마술사죠.~
어제 대전 모 대학교에 있었던 축제로 인해 피곤해..
연습실에 늦게 가던중.... 배가 고파 제가 좋아라 하는 딸기 우유를 하나 사들고
연습실에 가고 있었습니다~!~
사무실에 거의 다 도착을 했을때. 담배하나 피고 들어가려고 화단쪽에서
담배를 하나 무는 순간~ 헛ㅅㅅㅅㅅ~~~
고양이 한마리가 자리를 틀고 앉아 있는거예요~~!!!!!````
저는 원래 동물을 너무 좋아라 하거든요~ 마술할때에도 비둘기 말고도 앵무새라던가
강아지 라던가 고양이 등을 가끔 이용하기도 하죠~ ![]()
워낙 제가 동물을 좋아하기에 못보고 지나기가 좀 뭐해서.. 제가 마시고 있던 딸기우유를
조금 줘 봤어요~
근데 이녀석 도망가기는 커녕~ 천천히 다가 오더니 낼름내름 핥아 먹더군요~
어찌나 귀엽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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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편의점으로 후다다다닥~ 달려가서 인스턴트 음식 닭다리~를
거금 1200원 주고 사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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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편의점에서 닭다리를 튀겨서 팔더라고요~
바로 튀겨서 인지 뜨거워 손으로 조금씩 조금씩 살고기 부분만 떼어서 앞쪽에다가
올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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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녀석 슬금슬금 다가 오더니 앞발로 그것도 발톱으로 찍어서 하나씩 먹더라고요.~
(사실 슬금슬금 다가왔을때 조금 무서웠슴 ;;;![]()
)
배가 고팠는지 허겁지겁 먹더라고요..
고양이랑 친해지고 싶은 맘에~ 닭다리를 찢어서 우유통에 하나씩 올려줬어요~
처음에는 경계를 하다가 잘도 먹더군요!!!
저도 밥을 아직 못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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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이 닭다리를 하나 다 먹는 모습에 배가 부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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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다주고 나서 지나 가던 아주머니께서 저 고양이 또 돌아다니네..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보아 하니 주인도 없고 외톨이 같던데....~~~![]()
아직 저 고양이를 어떻게 해야할지는 생각을 못해봤지만...
만일 계속 저 자리에 나타난다면~ 주위분중에 고양이를 좋아하신분께
분양 할까 생각중입니다 ...
(저도 키우고 싶은데 ㅜㅜ 공연때문에 시간이 나지않아서..ㅠㅠ![]()
)
아무튼!!!!
오늘 좋은 일을 한거 같아 기분이 매우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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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진찍힌거 중에 잘나온거 하나 올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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