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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깬 3시. 너란 여자 연락 한번 없네.

BH |2015.12.15 03:14
조회 7,728 |추천 3

다시 잠이 안온다.

다신 여기 안올 줄 알았는데. 바쁘게 살다가 갑자기 미친듯이 지웠던 너의 모든게 궁금해서

이리저리 번호를 등록하고 그래도 안뜨는 널 잊지못한 내 손가락은 자연스럽게 너의 번호를 누르며

등록을 했다. 11시쯤 프사 2개를 너희집 배경과 여행 다녀왔던 사진을 했네.

 

잘지내니. 뭐하고 살아. 어떻게 지내. 그때 왜 발신자 번호로 전화했어. 난 가끔 이런데 넌 어때.

 

묻고 싶은게 많지만 다시 눈을 감고 잠이 드려한다.

헤어지자고 한 내가 백번 천번 잘못했지만. 나는 그래도 너의 이름이 떠있는 번호가 있길 바랬고.

 

그냥 너의 연락 한번이면 그동안 많이 참았네, 고생했어 미안해.. 라고 안아줄 수 있는데.

추천수3
반대수12
베플여자|2015.12.15 06:34
니가 헤어지자 해놓고 돌아오길 마냥 기다리는 넌 뭐냐......그 여자 사랑받을 자격 안된다는걸 입증하는것밖에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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