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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입장인데요..

미안해 |2015.12.15 23:35
조회 7,807 |추천 3
왜 .. 여자가 마음이 떠나서 헤어진 분들은 거의 안계시나요..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졌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자친구가 큰 잘못은 안했지만 ..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인데 더이상 사랑하지 않다니 저도 제가 이상한것같아요..권태기라 생각해서 노력도 해봤는데 한번 마음떠나니까.. 돌이키기가 힘들어요.. 판에 글들 뒤적거려봐도 아직 마음있으신 분들만 있는것같구..

헤어진지 6개월됐는데 아무렇지도 않네요
취업준비하느라 바빠서 그런가 ㅠㅠ ..

미안한 마음과.. 그 복잡미묘한 감정이..
괜히 자기연민만 늘어서는 쓸데없이 슬퍼져요
저는 왜이럴까요 왜 항상 연애의 끝이 이럴까요..
사랑했던게 아닐까요
추천수3
반대수14
베플부들이|2015.12.16 17:56
500일 만났고 님처럼 여자쪽에서 마음정리 다끝내고 차인남자에요 정말 미친듯이 매달리고 찾아가고 연락하고 7시간을 기다리고 5시간을 기다리며 무슨수를 써서라도 제진심 1만 알아주길 바랬어요... 전 헤어진지 4개월 넘어가는데도 아직도 못잊고 힘들어해요 두달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울기만 했어요 근데요... 정말 그거 나빠요 서로 의견을 맞추다가 싸움으로 헤어지는거라면 그려련히 하고 넘어가겠지만... 혼자 그런식으로 정리해서 이별통보하는건 너무 상대방 가슴에 못박는짓이에요... 서로가 잘 맞추면 분명 해결점은 나오길마련인데... 제발 다시는 그렇게 연애하지마요... 정말 상대방은 죽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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