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는 분이 있는거 같은데 몸까지 내준적은 없었어요;; 유사성행위도 하지 않았고요 키스와 상체터치까지만 허용했는데몇번 진상에게 강간당할 뻔한적은 있지만 실장님에게 얘기해서 다 쫓아냈고요방학때 학자금때문에 피치못해서 알바를 하게됐어요이제는 말하기도 더럽지만...아무튼 잘했다는건 정말 절대 아니고 합리화 안되는 일이란거 알아요그래서 더 미안한거고 제가 다시 할 생각에 남겨놓고 그런건 아닌데...정리 다못했던건 실수네여과거에 했던거 정말정말 후회가 끝이 없네요----------------안녕하세요 23여입니다부끄럽지만 제가 유혹에 빠져 유흥업소 알바를 했던 시절이 있었어요지금은 완전하게 그만둔 상태이고요
돈때문에 자존심도 다 버리고 그렇게 일했는데 사치만 늘고 남은건 하나도 없고
무기력증에 시달리다 독한 마음을 먹고 그만두게 됐네여
하지만 아직 저의 휴대폰과 SNS 옛사진에 사람들 연락처랑 과거기록이 남아있었는데그게 의문스럽나봐요 직접적으로는 말안하지만..떠보는 느낌이 들어서 대충 얼버무렸었는데 왠지 알고 있는것 같아요 느낌이 불안한게...남자친구를 처음 만난건 소개팅 안하겠다고 극구 만류하던걸 친척언니 소개로 만나게됐고 ... 물론 그언니는 제가 그런일하는 줄 몰랐지만요 뭔가 미안하기도 하고 생각도 없었는데 너무 헌신적이고 따뜻하고 좋은 만남을 가졌습니다더러운 키스방 아르바이트는 이후로 당장 때려쳤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이렇게 뜻하지 않게 시련이 찾아올 줄은 몰랐어요...많이 불안해요 너무너무 후회되고 이제는 정말 눈꼽만큼도 다시 할 생각이 없는데.....정말정말 알게하고 싶지 않았는데...정황상 말해야할 것도 같아요솔직하게 그런 이야기하면 버림받을까요? 어떻게 얘기를 해줘야할지 걱정이에요
솔직히 이정도로 몰리지 않았다면 끝까지 말할 생각 안했을거에요마음 완전히 접었는데 괜히 이야기해서 상처만 줄것 같고..나중에 툭하면 그때 있었던 일 물어보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겠죠? ㅠㅠ 정말 사랑하면 다 이해해줄까요? 지금은 정말 그런거 할마음 없는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건지 모르겠어요사실 그대로 말할수는 없고 거짓말을 섞어서 말해야할것 같은데 미칠것 같아요오래한 일은 아니지만 정말정말 많이 후회하고 있는데 좋은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