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때 나한테 내마음 묻지도않고
마지막날까지 의식만 하다가 가버렸어요?
나도 그쪽 많이 좋아했어요
문 먼저 열고 웃어준거 좋아해서 그런거고
눈마주칠때마다 멈칫한것도
그쪽이 뒤에서 나 쳐다보다가 눈 마주친것도
다 그쪽 좋아해서 그런거였다구요
길에서 본 내옆에 남자는 남자친구 아니었어요
또 착각하다 상처받기 싫어서
좋아도 못다가간거였는데 진짜 못보게 되니까
너무 힘들어요
그쪽은 내 생각 1퍼센트도 안하겠죠?
못본지 3달이 넘은 지금도 난 당신 생각만 하는데..
지금 난 외톨이고 기센 사람들한테
버려지기만 하고 연락하는 사람도 없고..
우리 엄마 많이 아파서 가족들 다 너무 힘들고
저 지금 힘들어서 더 그쪽이 보고싶어요
내가 얼마나 그쪽 좋아했는지
아직까지도 얼마나 그쪽 생각하는지
아마 상상도 못할거에요
소심하게 서로 의식만 하고
다가갈듯말듯 하던 모습 조용해보이던 모습이
나와 너무 닮아서 더 기대고싶고
더 힘이 되주고 싶어요 진짜 사랑을 하고싶어요
이젠 보고싶어도 볼수도없고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저 어떻게 이 마음 묻고 살아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