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랑 여자친구는 5살차이가 나는데요 제가 더 나이가 많습니다. 근데 학생하고 성인신분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처음에 연락좀하다가 미안한데 연락하기 힘들거같다고, 너 나이도 있고 주위시선도 안좋을거같다고 하니깐 엄청 매달리더라구요 연락만이라도하자고 막 어쨋든 그러면서
처음엔 말투도 엄청귀엽고 카톡 한 10분?만안봐도 왜안보냐고 걱정하고 애타게 하지말라고하고
애교도 부리고 일끝나고 잠깐이라도 보면 안되냐고하고..
근데 오늘 30일조금넘었는데요 요즘들어 그냥 답만할때도있고.. 말투가좀변했어요..
저랑 안지 얼마안될땐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던 아이인데 이러니까 정말 힘들어요.. 싸우기도 좀 싸웠고 근데 오늘도 또 싸웠거든요?.. 이유는 얘가 저번에 내가 너 말투변한거같다고 처음에 저랑 연락할때랑 최근에 연락할때랑 캡쳐해서 비교해서 보여주니까
자기도 놀라더라구요 이렇게 변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고치겠다고 근데 며칠동안 또 그러는겁니다 근데 어제저녁에도 갑자기 말투가 딱딱해지고 싸우지도않았는데 말이죠.. 그래서 또 말했죠 왜 또 변하냐고..
그랫더니 내가그렇게느꼇다면 어쩔수없데요.. 이게무슨뜻인가요;; 어이가없어서 근데 저얘기하다가
말하는도중에 갑자기 자는거에요;; 원래 말없이 자주자서 고쳐달라고 했는데 잘 안고치네요
저만 화병나는거에요.. 진짜 저상황에서조차 갑자기 말없이자버리니까.. 그래서 막 보내고 저도 자려고했는데 도저히 잠이안오는거 겨우겨우 잠들고 아침에 연락온거보니깐 아니 그렇게 느꼇으면 미안하다고 이렇게하나 온겁니다
진짜 너무변한거같아요..저는 정말 오늘싸우면서 잘못한게 하나도없는거같거든요?
근데 여자친구는 자기가 잘못한거 없는마냥 너무 뻔뻔하게 나오고 사과했는데 왜 안받아주냐고
자꾸그래요
솔직히 저 이럴때마다 제가 무슨 여자같이 막 집착하는거같아서 저도이러기 싫거든요..
근데 전 진짜 진정성있게 진심으로 사과를 원하는데 아 미안 이러고 ;; 남자랑 여자랑 바뀐거같고
옛날엔 여자친구가 잘못했으면 막 엄청 장문으로 쓰면서 오해도 풀어줬던 아이인데..
근데 또 만나면 .. 저한테 맞추려하고 그러는거같아요 30일 동안 엄청 많은 일이있었는데
다 얘기하자면 하루가 모잘라서..
아무튼 대체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미치겠습니다 오늘아침에도 전화하면서 진짜 쪽팔린데
눈물낫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