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음써보는거라 어떻게써야할지 막막하내유
심심할때 판을 봐왓어서 나도 편하게 쓰겠음.!
나한텐 500일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음
정말 너무너무좋고 내가바라던남자친구임
근데 어느순간부터 변하기시작햇음
내가술을먹거나 자기맘에안들면 진짜 눈이뒤집힐정도로 애가 막 미쳐날뜀
화나면 앞뒤안보이고 애가 미친놈싸이코처럼 확 변함
한번은 남자친구랑 말싸움하다가 나도기분이나쁘니까 당연히 사과를안햇지
사과하라고 하는데 나도내자존심때문에도그렇고 우리서로 뭐가 안맞았으니까
말싸움을하는도중에 갑자기 사과를 하라더라
그래서 끝까지 안햇더니 사과하게해주겠다면서
정말 남자친구한테 맞아본적은 단 한번도없었는데 이렇게 맞더라
정말 머리채잡고 바닥을 질질끌며 주먹으로 팔뚝 다리 발로차기까지 ..
내가 도망가려고 문열고 도망쳤더니 맨발로 계단까지 뛰어내려와서
머리채잡고 끌고가더라
난 너무무서워서 미안하다고 빌빌기었지 지금생각해도 정말싫다
막 이런식으로 ㅈㄴ심하게 때리고선
내가 무서워서 자기한테 쫌 맞춰서 빌빌기면 화가풀리는지
미안하다고 엄청빌더라 나는 얘한테 맞을때 울지도못해 눈물만떨어져도
한대씩 맞앗거든 ㅋㅋ
얘가 다 때리고선 미안하다고 무릎꿇고 빌때면
내가정말 이런애랑왜사귀나 당장헤어져야지 생각하면서 속으로만
욕한게 벌써 몇달째임
정말 잘못했다고 며칠씩 싹싹비는거보면 내가 또 마음이 약해짐 내가 ㅈㄴ 병신임 ....하ㅏ
그러캐 다시는 선 안넘겠다고 ㅅ몸에손안대겠다고 약속을 받아내고선 다시사겻지
이때 다시받아주면안됬었는데 아직도 후회중
한번손대는게 어렵지 두번째는 쉬웠던거라고
또 어쩔때는 이러캐 싸우다가 또 지맘에안들었나봄
막 또 때려 ㅋㅋ 하ㅏ
정수기에서 뜨거운물? 찬물섞었는데 약간느끼기에 뜨거운물을
나한테 다 붙더라 진짜 또 난 무서워서 벌벌떨고
얘 화풀릴떄까지 비위맞춰주면서
자기가 또 화가풀렸는지 미안하다고 빌길래
헤어지자고 했더니
'넌 이래서 안되' 이러면서 또 때리더라 ㅋㅋ 아
그냥 죽는게 이것보다 낫겟다 왜 남자한번 잘못만나서 이고생일까 죽고싶다
이생각한게 한두번이아니엿음
나한테 식칼들이밀면서 너죽고나죽자고 할때도있었고
칼들고있는데 무릎을 쿡쿡찌르길래 하지말라고 무섭다고 말하다가
잘못해서 내손 베여서 피가줄줄나는데도 바닥에 피 떨어졌다며
나보고 닦으라더라 진짜미친놈
이렇게 계속 난 맞고 빌고 사과하면 받아주고 자꾸반복되는데
좋아하는사람한테서 화나면 눈뒤집히면서 때리고 맞은기억이
잊혀질순없으니깐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너무힘듬..
계속이러캐 만나다보면 나중에 또 안떄린다는 보장이 없어서 ..
그냥 이젠 자기마음에 쫌 안들면 일단 무릎부터 꿇라고 함ㅋ
난 또 때릴까봐 무서워서 말을듣겟지 계속반복이되겟지
정말..생각한번씩 날때마다 내가왜나사 죽고싶다고 생각들고
또 이런모습아닐때는 나만좋아해주는 내가원하는 남자친구모습이고
너무너무이쁜짓만하는데
이런사람한테서 두가지 모습이 보이는게 너무힘듬
친구들한테 말도못하겟고 혼자서 너무힘들..........
그래서 한번 글써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