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곧 25살이 되는 전문대 졸업생입니다.
저는 졸업을 하고 바로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일을 하면서 문득 어렸을 때 꿈이 공무원이 되는 것이었는데 요즘 공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공부도 못하고 집안 형편도 여의치 않아 자연스럽게 전문대를 가게 되었고
그렇게 지금은 바로 취업을 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막상 취업을 하니 비전도 없고 내가 이 회사를 다니면 남들 처럼 정상적인 길로 나아갈 수
있을까?라는 회의도 들고 안정적인 직업인 9급공무원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 미련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 고등학교 공부 수준도 5~6등급 꼴찌 수준이고 대학도 전문대를
나왔는데 제가 할 수 있을지 자신도 없는 상태고 제가 만약 준비를 하면 26살 중순까지 돈을 모으고
준비를 하면 28살에 시험을 쳐서 합격을 하면 좋지만 떨어지면 저에게 다가오는 리스크가 너무 큰 거 같습니다. 이런 얘기하기 좀 그렇지만 하고는 싶은데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포기하는 쪽이 나은지
아니면 용기를 갖고 도전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