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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신앙, 그 길위에 화살을 쏴본다.

들짐승 |2015.12.18 00:57
조회 223 |추천 1
우리는 바퀴벌레를 보면 누구나 징그럽게 생각하지요. 참고로 저는 교인입니다. 
건물을 유심히 둘러보다가 어딜가도 빠지지 않고 빽빽히 그것도 있을 자리가 아닌 곳이라고 생각하는 아주 허름한 구석에 자리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xx 교회 하며 간판이 보이고 교회가 있습니다. 
거의 동네 한바퀴 돌아본다 생각하고 돌면 심한곳은 3분 혹은 2분 거리로 교회가 있습니다.

  
↑ 바퀴벌레들이 살기 위하여 집단적으로 번식을 하고 있는 모습.
나는 놀랐지요. 
깨끗하게 설거지를 해놓은 그릇에 엄청큰 바퀴벌레가 더듬이를 흔드는 모습처럼 순간 깨방정을 떠는 우리집 애견 미친지랄(이름이 다소 거침)처럼 ... 
나는 너무나 끔찍하고 소름이 돋아 나의 마음을 어떻게 진정 시킬것인가를 질문을 던지며...
길위에 화살을 쏘아올리며 과연 나 스스로가 진정한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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