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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모시는 문제.. 신랑과 같이볼거에요(추가)

헐헐 |2015.12.18 12:46
조회 40,858 |추천 83
추가글

몇몇댓글 감사해요~^^
몇가지댓글에 답좀할께요
시댁쪽 씀씀이는 신랑이 몇번이나 얘기했고 별로 달라지는것 없더라구요..그냥 나중에 빚만 없으면 하는것만 바랄뿐이네요...
글구 그때싸우다가 저도 그럼나도 울엄마 모시고살래!!!
하면서 싸웠어요ㅜㅜ 그랬더니 그러라고.. 말인지 방구인지...쳇.. 워낙 가정적인 남편이라 남편하나 믿고 사는데 부모님문제는 저렇게 효자가 될줄은 몰랐네요 흑 ㅜㅜ

하도 당당하게 누가이기적인지 올려보라길래 제가 잘못하고있나 하고 살짝 걱정도했었어요ㅋㅋ
역시...
다들 답변 감사해요^^





짧게쓸게요..

시부모님이 노후준비가 전혀안되있으세요

지금도 앞으로도 이래저래 준비는 안될것같구요ㅜㅜ
그냥 조그마한 집한채있으시고 두분다 벌고 계시지만 씀씀이도 좀 크시고..;; 그냥하루하루 먹고 사는정도세요

나중에10년안에 저희랑 같이 산다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저는 신랑급여가 넉넉치않아도 솔직히 같이 살며 그불편함을 감수하며 살고싶진않네요
집도계시겠다
어짜피 저도10년정도후면.. 시부모님 생활비 드리기위해서도 일할 생각도 있어요
어머님께서 자꾸 같이산다쪽으로 말씀하시면 신랑도 자꾸 같이 사는쪽으로 대꾸 하길래 나중에 신랑하고 한바탕했네요


그때상황이 이랬네요
어머님이 저보고 나중에 너 일하고 그러면 살림해주고 애기봐주겠다는 식으로 얘기하시길래
얘기하던중에 제가 하도 대꾸를 안하니까
너는 같이살기싫은가보다?
라고 하셨어요

대답을 솔직히 좀 얼버무렸어요
정적....
몇초후

아..아...니그건아니고요..

이러고 걍얼버무렸네요


나중에 신랑과 얘기하는데 신랑이 그때 왜 그랬냐고 너무 민망했다고..

신랑의견: 같이안살더라도 일단은 같이사는쪽으로 얘기는해야된다 민망하게 왜그러냐 일단은 그렇게 말하고 다른방법을 찾으면된다(시골에 집짓는다는 얘기도 하긴해요)

제의견: 같이 안살건데 왜 헛된희망을 드리냐 말도 안된다 지금부터 아닌쪽으로 얘기해야한다



이러고 싸우고 있네요
판에 올려보래요 누가 더 잘못하고 있는건지..

어떻게 해야 서로서로 좋은 방향으로 갈수있을까요?
요즘 이것때매 너무 스트레스네요ㅜㅜ
추천수83
반대수3
베플ㅇㅇ|2015.12.18 13:49
같이 안살껀데 왜 같이 사는 쪽으로 말을 해요? 그거 희망고문이에요. 나중에 뭔 욕을 먹으려구요
베플고양이가필...|2015.12.18 15:26
같이 살기 싫은데 뭐가 아쉬워서 시부모에게 거짓말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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