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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절 어떻게 보는걸까요

누구세요 |2015.12.18 15:38
조회 805 |추천 0
만난지 두달 넘어가는 커플이에요
저는 대학생 남자친구는 대학원생입니다.
여섯살 차이구요.
저희는 한 술집에서 술 마시다가 남자친구가 제 연락처를 물어보면서 연락하다가 사귀게 되었구요.
사귀면서 지금까지 제가 주말에 부모님 일을 도와드리는데 일할때 빼고는 거의 만납니다.
그리고 문제는 저희가 만나게 된 발단도 술집이고 둘다 술을 좋아해요. 만나면 데이트의 끝은 항상 술이에요.
남자친구는 주로 혼자 마시거나 저랑 마시고 친구들이랑은 이주에 한번? 정도 만나서 술을 마십니다.
저는 친구들이 남자친구보다는 많은 편이라 남자친구에 비해서는 지인들과의 술자리가 많은 편이구요
. 둘다 술을 좋아하니 서로 술로 터치를 안하려합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처음 만날 때부터 저한테 연락을 세심하게 잘 하는 성격이 아니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가 시간이 날때 연락을 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제가 먼저 연락을 잘 안합니다.
어디 가거나 할때 카톡 남겨두는거 빼구요.
근데 저랑 같이 술 마시면서 남자친구가 서운해하더라구요 서운한거 있나 왜 연락을 잘 안하냐구요.
그리고 저보고 자기를 가볍게 만나는 것 같다고 그래요.
저는 남자친구를 되게 좋아하는데 왜 그렇게 느끼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남자친구한테 연락오면 바로 바로 답장하고
친구들 만난다고 바로 말하거든요. 재밌게 놀아라 그러고 끝, 집도착하면 집 들어왔다 제가 연락 남기고. 잘자라 이게 끝이에요.
평소 연락은 무미건조한데 또 만나서 저 챙겨주는거 보면 잔소리 하면서 .항상 저 먼저 배려해줘요
혹시 저 없을때 다른 여자랑 있는거 아니냐 이러실수도있는데 그것도 아니에요. 제가 술 마시고 집갈때(저희가 집이 가까워요 옆동네에요) 갑자기 보고싶다고 편의점 앞으로 나오라하먼 바로바로 추리닝 입고 나와요. 남자친구가 학교 가는 거 아닌 이상 집돌이라 어디 돌아다니는걸 싫어해요
제가 불쑥 오빠네 앞에 가서 서프라이즈로 반찬이나 뭐 주려고 찾아가기도해요.
근데 어떤 점을 보고 남자친구는 제가 자기를 가볍게 만나는 것 같다고 걱정을 하는지 진짜 모르겠어요.
아 그리고 저희 결정적 문제가 술 마시면 둘다 애교도 많아 지고 포옹도 하고 그러는데
맨 정신일때는 서로 팔짱끼고 손 잡는것도 부끄러워해요 말수도 엄청 서로 줄어들구요.
당연히 아직 잠자리는 안했어요.

ㅡ 제 요점은 왜 남자친구가 자기를 가볍게 만난다고
느끼는지 , 또 저희 둘이서 술 마시고 안 마시고의 차이점을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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