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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타이틀이 만들면 다르다 로맨틱한 갱스터 영화 레전드

뿌뿌삐삐 |2015.12.18 17:36
조회 130 |추천 0




러브액츄얼리, 레미제라블, 어바웃타임까지

매 겨울이면 어김없이 워킹타이틀 영화가 개봉하곤 하는데요







올해는 남성미 넘치는 배우 톰 하디와 함께

런던의 유명 갱스터 레지, 로니 크레이 형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갱스터 무비로 찾아왔습니다





워킹타이틀이 만든 갱스터 영화라고 하니

기대 반, 걱정 반 하는 마음이었는데


그야말로 워킹타이틀다운!

 로맨틱한 갱스터 영화였습니다





특히 쌍둥이 중 형인 레지가 프랜시스에게 프로포즈 하는 장면은

레전드의 명장면이라고 꼽을만 합니다


이렇게 로맨틱한 갱스터 보셨나요?

톰 하디도 로맨틱한 연기가 잘 어울리는 배우였어요 ㅋㅋ





거기다 레지와 로니가 불 같이 싸우다가도

필요할 때엔 진한 형제애를 보여주는 형제간의 모습도

저는 왠지 로맨틱하게 느껴졌습니다


서로에게는 꼼짝 못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했구요 





로맨틱한 갱스터영화라는 신선함도 레전드의 관람 포인트지만

1인 2역을 맡은 톰 하디의 미친듯한 연기력도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입니다




실존 인물은 크레이 형제와는 완벽히 똑같게

하지만 180도 다른 캐릭터인 레지와 로니는 완벽히 다르게 연기했습니다


모르고 봤다면 그냥 두 사람인 줄 알았을 정도예요

이제 저에게 톰 하디는 남성미 넘치는 배우뿐만 아니라

연기의 신으로 기억될 것 같네요 





영화를 보기전 걱정했던 것과 달리

톰 하디 + 워킹타이틀의 조합은 너무나 성공적이었습니다


남자친구랑 보기에 좋은 데이트 무비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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