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누나를 만나는데 괜히 고민되요
바보라니까
|2015.12.18 22:17
조회 955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흔녀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정말 이런걸 고민이라고 올리는게웃겨보일수 있겠지만 저한테는 나름 고민이라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저한테는 두살 연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직업군인을 하고있는데 사귄지는 73일정도 되었어요현재 훈련을하다가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군병원에 입원해 있는데요내일 면회를 가려고 하는데 남친 누나분이 오신다고 해서요 저보다 나이는 2살 더 많으셔서 28살이세요 이게 왜 고민? 이라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제가 고민인 부분은 뵙는거야 당연히 나쁘지않고 좋은일일수 있겠지만왠지모르게 조금 부담은 된다고 해야할까요? 근데 남자친구는 그냥 개의치말고편하게 보면 된다고 하는데 제가 진짜 많이 좋아하는 남자친구의 누나이시고 처음 가족을 정식으로도 아니고 이렇게 보는게 괜히 누나분께 실례를 하는건 아닌가 싶어서요저는 남자친구 자주보는데 누나분은 정말 오랜만에 보시는 거거든요 그럼 할애기도 많을텐데제가 낄자리 안낄자리 구분안짓고 안가도 되는걸 가는거 아닌가 진짜 바보같은 고민을 하고있어요 남자친구는 그냥 보여주고 싶다고 인사하는게 어렵냐고 그러는데제가 사교성이 엄청나게 뛰어난건 아니지만 사람한테 다가가는일을 어려워하는 성격이 아닌데 제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의 소중한 분을 뵙는거라 저도모르게 이런 고민아닌 고민을 하고있네요 솔직히 사실 뵙더라도 긴시간이 아니겠지만잘보이고 싶어요 절 좋게 기억해주실수 있도록 행동이나말은 어떻게 조심해야할지 어떤 부분을 보여드려야 좋은 포인트가 될지 혹시 뭘 준비해야하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들이 듭니다 물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드리겠지만 그냥 뭔가 어렵네요이 세상의 유난은 제가 다 떨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ㅠㅠ웃기실수 있겠지만조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