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맨날 판을 보기만 했지 글쓰는건 첨이네요ㅠㅠㅠ
일단 저는 3년째 지지고 볶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네 2주전에 입대했어요 하
기다려달라고 무슨 이새끼는 군대가는것도 입대전날 통보식으로 말하더군요ㅋㅋㅋㅋㅋ어이가 없네
바람나서 헤어진적 있었어요 침대에 같이 있는데 카톡이 오더라구여ㅋㅋㅋㅋ애칭으로ㅋㅋㅋㅋ빡쳐서 누구냐니까 친구래요 와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카톡 내용이 가관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졌어요 제가 차였네요ㅋㅋㅋ그러다 병신같이 다시 제가 받아주는 바람에 만나는데 어제 봉투 수십장 사서 밤새 데코하고 주소이름 다써놓고 잤는데 오늘 홈페이지 내자녀찾기 해보니까 포토존사진뜨고 그아래에 없던 편지가 올라왔네요ㅋㅋㅋㅋㅋ그년이.그 신발련이.제목도 사랑행ㅇㅇㅇ이지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맘같아선 둘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보는데 눈물도 안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편지 쓰던 도중이라 두줄은 달달했는데 두줄 이후로는 욕이 가득하네요ㅋㅋㅋㅋㅋㅋ월요일날 보내려구요ㅋㅋㅋㅋㅋ하 그리고 중@대 다닌다고 연영과 수석입학이래서 찾아보니 그런사람 없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샹회장이 지 친구라더니 그런사람 모른다네요 회장이란분이ㅋㅋㅋㅋ톡커님들 미천한 제게 조언과 복수방법을 알려주세요 정말 한두번도 아니고 그 막 사이다 회사 사장님들같은 다른 톡녀들처럼 저도 스프라잍 샤워하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