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벌써 한달이 지나 두달이 되어가네
아니 그전부터 우린 헤어졌을지도 모르겠다
아무것도 없는 내가 널 붙잡을 용기가 나진 않고
너도 나와의 만남에 많이 지친것 같아서
나도 더이상은 어떻게 할수 없더라
가끔씩 찾아가도 냉담한 반응.. 모진말들..
이제 더이상 나도 무섭더라 어떤말이 나올지 어떤 행동이 나올지
지금은 아니 예전부터 다른사람을 만났는지 아니면 언제부터인지 다른 사람을 만나는것 같더라
너무 잔인한 너가 밉지만
너무 나쁜 너가 싫지만
아직도 너무 많이 생각난다
매일 하루에 한번씩 너와 이별하는 기분이야
꿈에선 너랑 행복한데 일어나면 잠에서 깨면 너는 없거든
사실 네이트판 이런거 안하는데 너가 가끔 보는것 같아서 이렇게 남긴다
너무 가까워서 헤어질거란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너무 사랑해서 모든 함께 하고싶었던 너와
이렇게 촛불처럼 너의 입김 한번으로 꺼져 버리고 말았단게 이상해
아직도 난 실감이 안나
예전에 점봤을때 6개월지났을때 까지 만나고 있으면 좋은 사이로 발전해도 괜찮다고 했었지
이제 몇개월 됬으려나 .. 지났으려나
꼭 한번 보고싶다
힘든일도 겪고 즐거웠던 일도 있고 다퉜던일도 이제 모두 추억인가
아무도 이해 못하는 내마음
너는 날 너무 잘아니까 알거야
내가 이렇게 힘들어 하는것 다알거야
매일 울면서 지내는 것도 다알거야
보고싶다
내생에 가장 행복한 1년을 줬던 너가
행복하지 않길 바래
내생각에 울길 바래
너도 내가 보고싶길 바래
그리고 다시 돌아오길 바래
그때 그 순간 빠져버린 사랑이
영원히 빠져버린 사랑이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