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가 들어온지 2년이 조금 지났어요
하...진짜 스트레스네요.ㅠㅠㅠㅠㅠ
에피소드를 몇가지 말해볼게요..
참고로 저는 미혼이고 오빠네가 격주로 1번정도 저희집에 와요.
1. 집들이를 갔는데 러그가 깔려있는거에요.예쁘다고 하니깐 당연하지 거금 4만원 투자한거라고 해서. 헐...4만원이면 꽤 저렴하게 사셨네요 하니깐 땅을파보라고 4만원이 나오냐고 하면서 훈계..;
2.엄마가 반찬 이것저것 많이해주세요 그래서 오빠네도 고맙다고 선물을 가끔씩 가지고 오는데요.
그냥 빵이나 과일 같은거에요. 포장되어있는 좀 메이커 빵 이었는데 보니깐 소셜커머스에서 할인들어가는 빵 이었어요
3.쌀독이나 핫팩..그런거 있잖아요 본인들꺼 인터넷에서 시키다가 저희집 생각나서
보냈다고 해요. 쌀독은 인테리어 효과도 있다고 하면서 쓰라고.
근데 저희 쌀도 별로 안먹는데.. 그러면서 꼭 생색;;
4.밖에나가서 외식하자고 하면 꼭 집에서 먹자고해요. 본인들이 사야되는거 아니깐
엄마보고 차려달라고 음식알려달라고 해요.ㅡㅡ....
새언니 엄마 되시는분은 상견례 할당시에 어려서부터 그게 몸에 베었다고 하는데
정말 스트레스에요..ㅜ 너무 아끼는것 같아서요 지지리 궁상인지 아끼는건지 판단좀해주세여